스크랩 르비딤💖맛사💖므리바💖광야에서 물이 없어 다투고💖반석은 그리스도💖Dr.Paul G Ku💖Varón De Dios💖구경평💖

[하나님 사람]

르비딤💖맛사💖므리바💖광야에서 물이 없어 다투고💖반석은 그리스도💖Dr.Paul G Ku💖Varón De Dios💖구경평💖

 (출17:1~7)

본문의 말씀 읽겠습니다.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고 4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은 출애굽 하였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으면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사막의 더위를 막아 주셨습니다.

밤에는 불기둥으로 사막의 추위를 막아 주셨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가려고 추격해 오던 불기둥으로 막아 더 이상 진격해 오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는 길에 앞으로는 홍해가 가로 막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는데 밤새도록 동풍이 불어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시고 계속 가던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추격해 오던 애굽 군대는 이스라엘이 건너가는 그 뒤를 따라오다가 수장되는 일을 이스라엘이 보아 왔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지도를 보겠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일을 경험하고 보와 온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거주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물이 없습니다.

백성이 마실 물이 없음으로 인하여 모세와 다투는 일이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일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호렙산에 있는 그 반석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출17:1~7 참고)

이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은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안계시는가 하면서 시험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출17:7)

여기서 므리바라는 이름과 맛사라는 이름 그리고 르비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지고 있습니다.

므리바(Meribah)라는 이름은 다툼 혹은 분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이 없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다투고 하나님을 시험했던 곳을 의미합니다.

맛사는 유혹, 시험이란 뜻입니다. 이곳을 투쟁 싸움이란 뜻을 갖는 므리바 라고도 불렀습니다.

(출 17:7).

즉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시험하여 그들 중에 하나님이 계신지를 의심한 모습을 반영한 이름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했던 곳으로 히브리어 '므리바'(meribah)는 다툼 혹은 분쟁의 뜻입니다.

르비딤의 뜻은 평야 쉬는 곳 휴식처라는 뜻입니다.

등불 횃불이라는 뜻의 '레피딤'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르비딤에서 쪼개진 바위에서 백성이 풍부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시78:15~17)

백성은 원망하고 배반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같이 행동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오늘 나의 모습이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전 10:1~2 – 홍해를 가르고 건너왔습니다. 이스라엘이 건너게 된 그곳의 수심은 120m (394Feet)이지만 그 양 좌우편의 수심을 1,200m(3,937Feet)입니다.

고전10:3 – 신령한 음식은 만나와 메추라기

고전 10:4 –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르비딤은 시내산 북서쪽 20km 지점에 있는 아름다운 오아시스입니다. 신 광야와 시내 광야 사이에 위치한 땅입니다(출 17:1, 19:2)

시내산 높이가  2,510m (8,235 feet) 입니다. 사우디 사람들은 그 산을 '라오즈' 산이라고 이름하고 있습니다. 산 정상은 불로 그을린 검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불 가운데 강림하셨던 하나님의 흔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호렙산이 있습니다. 호렙 산 높이는 2,366m(7,763feet)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모세의 산'이라고 합니다.

이제 맛사 즉 므리바로 갑니다. 그곳의 반석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구글 어스를 통하여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시내산이 두곳입니다.

한곳은 애굽 영토인 시나이 반도에 있는 시내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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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국에 히브리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호렙산에 있는 유명한 바위를 배경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사우디 아라비아 시내산 호렙에서 찍은 사진은 본인이 탐사하는 가운데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을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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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학씨가 찍은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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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rely씨가 올린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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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llawz씨가 올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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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이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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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랍인이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아랍어를 모르는 무식한 저를 용서하십시오. 아람 어를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 죄송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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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맛사 즉 므리바로 갑니다. 그곳에는 호렙산 바위를 보려고 합니다.

구글 어스를 통하여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제 6차 방문

맛사라고 하는 므리바에서 이 바위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 이스라엘이 물이 없어 갈한 목을 적시어 준 바위입니다.

그 바위있는 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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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 부분에서)

등록된 사진 이름이 The rock in Horeb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상 보시기 전에 일차 설명한 것입니다.

몇몇분들이 사진을 찍어 올려 놓았던 것을 소개받았습니다.

현지를 답사하신 분이 남긴 귀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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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출17:6)

Shalom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는  물이 없어 목말라 하는 백성에게 물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나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