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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이란에 휴전 계획 전달. 동시에 중동 지역에 추가 병력 배치도 계획
○ 미국 3월 S&P 글로벌 종합 PMI, 11개월래 최저. 대규모 사모대출 환매 지속
○ 유로존 3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는 고조
○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둔화. 일본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지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이란 전쟁 휴전 불확실성, 유가 상승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분쟁 장기화 가능성 재부각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화학·에너지·전력 관련주가 주도하며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유가 반등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강화되며 상승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94.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95.6원, 0.0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이란에 휴전 계획 전달. 동시에 중동 지역에 추가 병력 배치도 계획
○ NYT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휴전 계획을 전달했고, 이는 15개의 구체적 제안을 포함.
이스라엘 일부 언론도 양국이 1개월 휴전을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
이에 나스닥 선물지수는 일시적으로 급등.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성의의 표시로 선물을 보냈다고 발언
(선물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았으나, 이란 타스 통신은 태국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
○ 미국 국방부는 이란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약 3천명 규모인 82 공수사단을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
한편, 관계자들은 수뇌부에서 지상전 파병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언급.
CNN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15개 항목으로 이뤄진 요구사항
(이란의 방어 능력 제한, 親이란 대리세력 지원 중단, 이스라엘 인정 등)을 이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일부 선박에 최대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요구.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는 의미.
또한 침략 세력을 지원하지 않는 국가의 선박은 통행이 허용된다고 발표.
중국 언론들은 23일 자국의 화물선이 이란이 설치한 ‘호르무즈 안전 통로’를 처음 통과했다고 보도.
○ 반면 이스라엘의 커츠 국방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레바논 남부 지역에 ‘방위 완충지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
한편,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장소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발언
○ Goldman Sachs는 이란 전쟁이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경우 미국 달러화 강세 흐름이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
JPMorgan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이란 전쟁이 단기적으로 위험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 유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 카타르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 대한 장기 LNG 공급 계약을 이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선언.
일부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의 LNG 수출 능력은 최근 관련 시설의 타격 등으로 17% 감소
○ 이날 원유시장에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진전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WTI 가격은 전일비 상승(92.35, +4.8%)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3월 S&P 글로벌 종합 PMI, 11개월래 최저. 대규모 사모대출 환매는 지속
○ 3월 S&P 글로벌 종합 PMI는 51.4를 기록, 전월(51.9) 대비 하락하면서 11개월 만에 최저.
부문별로는 제조업 PMI가 전월비 상승(51.6→52.4)한 반면, 서비스업 PMI는 하락(51.7→51.1).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전반적인 비용 증가가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수요를 압박하고 있다고 평가(S&P)
○ 블룸버그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사모대출 대규모 환매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운용사들은 요청 금액의 일부만 되돌려주기로 결정.
특히 Apollo Global Management의 경우 환매 요청 금액의 절반만 지급할 계획
n 유로존 3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인플레이션 우려는 고조
○ 유로존 3월 HCOB 종합 PMI는 50.5를 기록, 전월(51.9) 대비 하락.
세부항목 가운데 투입비용은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비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부문별로는 제조업 부문이 상승(50.8→51.4)한 반면, 서비스업 부문은 하락(51.9→50.1)
○ 한편,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인 ECB의 부이치치 위원은
이란 전쟁에 의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인 슐레이펜 위원은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을 경고.
한편, Goldman Sachs는 ECB가 금년 4월 및 6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평가.
이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의 변화를 의미
n 일본 2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둔화. 일본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을 지지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1.6% 올라 전월(2.0%)에 비해 오름세 둔화.
이는 에너지 가격 하락 및 식료품 가격 상승세 둔화 등에 기인.
일본은행의 우에다 총재는 최근 중동發 충격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으나
기조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이 당연하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25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마이런 이사 및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독일 3월 Ifo 경기기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달러화의 제한적 강세, 중동發 악재에서 안전한 피난처 없음을 의미
블룸버그 (Dollar’s puny gains show war haven hard to find)
○ 이란 전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안전자산으로서 달러화 강세의 주요 통화 대비 상승폭은 소폭에 불과.
금, 비트코인, 국채의 경우 오히려 가격이 하락.
달러화 강세가 제한적인 이유는 유럽 등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의 금리 인상 기대가 커졌기 때문.
반면 미국은 아직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
○ 이러한 상황에서 달러화 혹은 현금 보유가 덜 나쁜 선택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유로존과 영국의 금리인상 기대 증가 등으로 상승세 약화될 소지.
전쟁 상황에서 확실한 안전자산 찾기는 어려운 과제
n 글로벌경제, 중동發침체가능성 낮지만 인플레이션은위험요인
The Economist (How high could global inflation go?)
○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은 비용 부담 증가로 이익이 감소하고, 소비자의 경우 가처분 소득을 축소.
이에 국가 경제는 결국 생산량 감소에 직면.
다만 현재 세계 경제는 비교적 양호한 여건(실질 임금 상승, 기업이익 증가 등) 아래에서
에너지 위기를 겪고있으며,실제경치침체우려도적은편
○ 반면,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해서는 상당한 위험 신호들이 발생.
실시간 뉴스 분석과 여러 물가 측정에 따르면,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 우려가 증폭.
아울러 연준의 금리인하 선호 가능성등으로 대응은더욱어려워지고 소비자고통은 가중될 소지
n 투자자의 금리인상 가능성 상향, 실제 금리인상은 현실화되지 않을 전망
블룸버그 (Investors Are Betting on an Interest Rate Hike That’s Really Not That Likely)
○ 전일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0.3%로 제시하는 등
최근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상향.
이는 ˋ23년 12월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으로, 전쟁과 유가 급등의 영향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반영.
하지만, 다음의 이유들로 실제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은 편
첫째, 유가 충격은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며 오히려 금리인하를 요구.
둘째, 연준 일부 인사들은 유가 급등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단기에 그칠 수 있다고 평가.
셋째, 금리인상을 정당화하려면 장기간의 ⾼유가, 임금 상승, 견고한 고용시장이 필요(UBS).
하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
넷째,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기본 시나리오에서 금리인상을 배제
n 주식 투자자의 전쟁 등대형악재대응, 오히려주가상승대비가 현명
블룸버그 (MarketsMay DeclaretheWar Over. Is Thatthe Truth?)
○ 과거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우크라이나 전쟁(진행 중) 등 지정학적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세계 각국의 주가는 대부분 최악의 상황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1년 안에 큰 폭으로 상승(Absolute Strategy).
아울러, 전쟁이 끝나기 전에 주식 및 원유시장이 먼저 안정을 되찾는 역사적 사례도 다수 존재
○ 충격으로 인한 저점 형성 이전에 다소 이른 진입에 나설 경우 관련 위험이 존재하지만,
과거 경험을 참고한다면 투자자들은 상승 위험(상승장에서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유리.
이번 이란 전쟁도 양국 모두 생존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 외교적 해결이 가능(Barclays).
현재는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상승 위험은 존재하며, 종전 이전 증시의 안정화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
n 미국트럼프의휴전발언,신뢰성낮지만강력한휴전의지로해석
Financial Times (Do markets believethe president?)
n 미국증시,자국내원유생산·강력한기업실적등으로여타국대비견고
Reuters (In Iranfallout, US shares hold up betterthan globalrivals,for now)
n 미국 대형은행, 사모대출 불안으로 새로운 위험과 기회에 직면
WSJ (Big Banks Are Playing Both Sides ofthe Private-CreditMeltdown)
n 미국의재정적자3%목표,이란전쟁·관세판결등으로달성은기대난
블룸버그 (Bessent’s Hopesfor a 3% US Deficit Ratio FaceWartime Reality)
n 걸프지역 에너지 산업, 정상화에 수년 소요. 공급 차질 장기화될 소지
블룸버그 (Gulf Energy IndustryWill TakeYearsto Recover From IranWar)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