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엔트리 정리되나보네요

[영원한 독수리팬]

이진영, 김인환, 박상언, 장시환, 장민재, 김규연 전부 2군으로 내려갔다네요.

개막엔트리는 이재원이 승선하는거같고
이진영대신 임종찬, 최인호, 정은원이 기회받는거같네요.
황준서도 2군에서 시작한단 썰도 있는거같아요.

황준서 2군은 잘된거같고 이진영 2군은 외야 수비가 매우 걱정되네요.

[한화이글스사랑]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KH4Real]

외야는 임종찬 최인호가 이진영보다 수비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임종찬 타격감이면 2군 시작이 이상할 정도죠. 최인호도 나쁘지 않고요. 이진영이 절치부심해서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황준서는 준비의 문제가 아니라면 1군 시작해도 좋을 거 같은디…

[돌아온 찰리박]

안치홍이 걱정이네요 올라오겠죠?

[silverbell]

이진영은 타격감 올라오면 1군 오겠죠. 최원호 감독이 임종찬을 중견수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임종찬은 군대가기전에 송구능력 외에는 우익수 자리에서도 그닥 좋은 수비를 보여준 적이 없는데 좀 걱정되네요.

[황금날개~☆]

임종찬 긴장하지 않고 풀스윙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최인호.이진영도 응원합니다.
안치홍은 해줄때 해줄 선수라 믿어봅니다. 가즈아~~ 최강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