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살면서 '버건디색상'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대충 와인색!
이런 느낌이시져?
대충 이런색상을 버건디~~이런식으로 얘기하죠
이 버건디는 사실 프랑스어를 영어식 표현한것입니다
영어로 'Burgundy'
이것을 프랑스 원조는 어떻게 표기할까요????
바로 'Bourgogne'
많이 보셨져??? 우리는 이것을 '부르고뉴'라고 부릅니다
어???부르고뉴??? 술 아닌가???? 라고 하실거져?
네 프랑스의 지역명 '부르고뉴'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과 색상이 무슨 상관이냐????
이게바로 투머치!!!!!
저같은 술쟁이들은 이미 눈치챘을건데요!!!!!!
부르고뉴는 최고의 레드와인 생산지
바로 포도품종 '피노누아'의 상징 입니다
이 피노누아는 타닌(껍질에서 나오는 꺼끌꺼클한 떫은 느낌)이 레드품종중 약해서
바디감이 약하고 대신 섬세함을 극도로 끌어 올리는 품종입니다
이제 감이 오시나요???
짙은 검붉은색상이 아닌
연한 루비색을 띄는 버건디 색상!
부르고뉴는 피노누아색상을 상징하며
이는 곧 버건디는 피노누아 색상이다!
이말이지여
이제 감이 오시나여?
우리가 우측 색상을 보통 버건디 색상이라 부르지 않앗나여
그 색상이 위에서 보여줬던 피노누아의 아름다운 색상과 비슷하지 않나요????
뻘건디 아니고 버건디색상
앞으로 어디 술자리에서 투머치타임에 한번 써먹어보시죠
저는 이것을 소개팅때 투머치하여 꽤나 많은 여성분들께 극찬을 받았답니다
소개팅 여성분들이 연애할 시기가 아니고 일에집중할 시기라 에프터는 실패했지만 말이죠
무튼 오늘의 투머치 끝??????
첫댓글 마지막 두줄이 핵심 ㅠㅠㅠ
일이 잘풀리면 연락준대여!!!!!!!!
오 감사용
슈퍼스타 감사용
제가좋아하는색입니다
설명 감사합니다.써먹어어야겠다
발성애자요? 취향존중합니다..
오!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취향공개를
오늘 결혼식 가야해서 새로 산 버건디색 타이 할 예정인데 ㅎㅎㅎ
오 님 오늘 부르고뉴네여
하 있다가 피노누아 와인 사러 가야겠어요
작성자님의 취향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