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행복하세요.”
“제가 마음으로 늘 바랐어요.”
“기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늘 마음으로 바랐어요...”
처음보는 사람의 한마디에 뒤돌아 하염없이 눈물을닦아내는 이미연+이미연을 향한 선배들의 마음
작품활동이 뜸한 후배 미연에게조심스레 질문하는 윤여정 선생님
“사랑하는 사람이 저한테 먼저 등 돌리기 전에제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게 있어요.”라고말하는 이미연
잘하는 순간에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 이미연
“이 여행을 끝으로 한번 주저하지 말고 해봐.”
“참 인생이란 게 복불복이야.”
정말로 이미연이 잘 되기를 바라는 김자옥선생님(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영상 베댓
처음 본 사람이 진심을 담아 한 말이 이미연에게어떤 마음으로 와닿았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영상으로 보는 나도 눈물나더라..
동영상이미연의 눈물꽃보다 누나www.youtube.com
영상 꼭 봐줘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그냥대충살아
첫댓글 나도울어...
사랑하는 사람이 제게 등 돌리기 전에 제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있어요. 이 말 너무 공감된다...
김자옥 선생님 보고 싶어요...
나도저때 울었어. 근데 나도 이미연배우보면서 그런생각한적있어서 더 울컥했던듯
눈물나네...
나도 운다
첫댓글 나도울어...
사랑하는 사람이 제게 등 돌리기 전에 제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있어요. 이 말 너무 공감된다...
김자옥 선생님 보고 싶어요...
김자옥 선생님 보고 싶어요...
나도저때 울었어. 근데 나도 이미연배우보면서 그런생각한적있어서 더 울컥했던듯
눈물나네...
나도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