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d By The Bell"는 Bee Gees가 불렀던 곡인데
오늘은 "Classic Dream Orchestra"의
환상적인 연주에 취해본다
귀향하여 합덕 장터의 아줌마들이 없었으면
"난 정녕 어떤 재미로 살았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장터 골목을 굽이굽이 돌아가면 쌍과부 집이 있다.
보너스로 어머니도 과부다.
적합한 전문 용어인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트리플(triple)이라 하든가?
볼링이나 야구에서 쓰는 용어니 그냥 붙여본 것이다.
나만 가면 세 과부들이 대환영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매상도 만만치 않게 올려줄 뿐 아니라
손목도 잡지 않고 수다만 톡톡 떠니
좋은 물건이 아니겠는가?
39살 41살 63살
아직은 라인이 구석구석 현란하게 살아있는
욕정이 넘치는 여인들이니
아, 나 혼자 감당 키는 너무나 무섭다.
주여,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굽어 살피소서.
-홑 샘-
첫댓글 이른 벼는 이미 고개를 숙인다.
가을의 수확이 기쁘기보다는 괴롭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아마도 그것은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엊그제 모심더니 벌써 벼이삭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거 공감하면서
가는 세월 막을수가 있나.
고향합덕 과부들한테는 인기가 있는데
수다방에서는 인기가 없구먼 . ㅋㅋ
장터 과부들하구 노는게 좋을 거 가터.
다음주에 내려 가께.
무신 말씀을요.
톡방에서도 인기가 짱이십니다.ㅋㅋㅋ
삼봉님도 홑샘님 못지 않을 듯하십니다.
글도 좀 남겨주시길요.
친구, 팔월 중에 우리 집에서 소모임이 있는데
그때 합류하면 좋겠네.
지인들이 민어 파티를 하자고 해서.
아주 큰 놈으로....
소주 한 박스만 사오면 돼
선배님
고향 합덕은 좋은곳이네요.
외롭지 않으시니까요.
제가 좀 농담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사실은 13여 년 동안 "아름다운 5060"에 다져 논 인맥이 적지 않습니다.
조금 보태서 모든 이의 사랑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신미주 님, 감사합니다.
홑샘님은
화장실도 안가시고
과부는 커녕 새색씨도
안돌아보시구
잡곡밥도 아닌
깨끗한 흰밥만 드시고
정의에는 불사조시구
주님은 좽일 모시구
그런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니 원과부도 아닌
트리플과부 타령을 하시니
눈을 사르르 감고
홑샘님을 주님삼아
뫼시고 지내왔는데
이제 지상으로 내려오심을
발견하니 벗함도
괜찬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산 잘 하셨습니다.
담엔 좌우편 집 과부들 모아서 회장 입후보하시면
선관 위원장은 제가
허것심더.ㅎㅎㅎ
말씀의 맥락이 하느님 말씀 같습니다. ㅎ
제가 칭찬을 감히 드리지 못하지만
시니 님은 본받을 것이 많으신 분입니다.
이건 진짜!
여름꽃이 만발하고 매미소리가
느티나무 정자를 휘감네요.
한 번 더 오신다더니....
세끼 꼬박꼬박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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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 과체중이지만 힘은 아주 좋습니다. 흠
그 여인들이 날 모르고 과소평가하여 기분이 그렇습니다.
내가 사는 합덕 들녘에
여름비가 보슬보슬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홑샘님은 세 과부 덕분에 즐겁다 하시나~~
에구구!!!
서른 아홉 과부는
울딸보다 어린디ㅉㅉ
맴이 쓰르르해여ㅠ
하느님은 공평하신 것 같습니다.
그녀들에게 아름다운 만 주셨지,
다른 것은 .....
건강하고 밝게 사는 모습,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가터요.
들꽃님에게 그런 고운 배려의 마음이, ㅎ
인생사 누구나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거지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사람이 매너 좋고
사람이 좋으면
모두의 연인?이 됩니다요
여인들은 시샘의 동물인지라
누구 한사람에게 삘이 꼽혀
좋아하는거 보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해
시달림을 당하니까
조심은 해야 해요 ㅎㅎ
라아라님이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능력이 없어서 한 사람에게 깊이 사랑을 못합니다.
바람둥이 말에 의하면 그러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나 뭐라나.
13년 동안 스캔들이 하나도 없었잖아요.
이건 내 실력이 아니라 돈이가 없어
능력 부족이 일등공신이지요.
능력 부족을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홑샘 정말 너무 존 사람을 만나면
다른 이론은 아웃 되고요
깊이 있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요
내가 아는 홑샘님을 여기서 다 까발릴수도 없고 대략난감입니다ㆍ
아무리 그쪽에 홀로계신 분들이 많다하드라도 그분들도 내가 아는한 홑샘님을 남자로 안본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드라구요 ㅋ
걱정마시소
그냥 다니시면서 아니 손 한번 잡아도 암도 모라 안해여
혹?설왕설래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시소
담번에 꼭 협조하것슴다 ㅋ
아 ᆢ
오늘은 진짜로 주님을 모시는 주일ㅎㅎ
얘는 여기서 나와 무슨 횡설수설이여. 해장술 마셨나?
칭찬하는 건지 흉보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올 가을엔 시집이나 가더라고.
구르모 한 세트 선물할 거구먼.
ㅎㅎㅎㅎㅎㅎ
@홑샘 ㅎㅎㅎㅎㅎ
형조 받으시와요 ^^
@아델라인 아델님은 설왕설래를 모르실건데?
@홑샘 구르모값 아껴드릴게요
@산다화 깊은 사연은 모르지만
뜻은 익히 잘 알지요 ㅋㅋ
@아델라인 오모나
아델님 다컸어여
그런 깊은 뜻도 알고 ㅍㅎㅎ
舌往舌來 ( Deep kiss ) ??
@적토마 오모모
이 친구는 또 모라는겨?
@산다화
코로나로 스트레스 받는데 , 여름 폭염에
마스크까지 끼고 작업을 하려니 고역이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보내기를,,,,
@적토마 미투여 ㅎㅎ
언제 한번 같이 가시죠. 그런데 뭘 파는 집인가요 ?
막걸리 파는 선술집이라면 더욱 좋을텐데요. (^_^)
각종 주류 일절 팔지만 그래도 품위가 있어요.
과부들이 한결같이 지적입니다.
근디 위 얘들 왜 시끄럽습니까?
적토마님이 장내 정리를 하셔야겠습니다.
내 말은 안 들으니까.
@홑샘
각종 주류...좋습니다.
기회되면 꼭 같이 가보고 싶네요.
장내정리요 ?? (^_^).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