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4인조 남성그룹 가디안
친구 따라 소속사 갔다가 얼떨결에 캐스팅된 래퍼 김강우(20세)와
김강우의 뒤로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한 메인보컬 조현재 (18세)
데뷔무대 바로 앞이 하필 유승준의 '나나나' 여서그걸 본 조현재는 나는 가수를 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고ㅋㅋ
타이틀곡 <슬픈 인연>으로 앨범을 냈으나소속사 사정으로 지상파,케이블에 1번씩 데뷔무대를 가진 후은퇴되어 버렸다는 전설속의 그룹
두둠칫
자신의 랩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김강우
동영상가디안-슬픈인연(조현재,김강우)www.youtube.com
지금은 둘다 배우로 성공해서 연락하고 지내지만만나면 가디안 시절 얘기는 하지 않는다고ㅋㅋ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havvin
첫댓글 헐 김강우
ㅁㅊㅋㅋㅋㅋㅋㅋ
조현재 뭔가 정국이랑닮음...
오 나도 그생각하면서 내려옴ㅋㅋㅋ
ㄱㅆ 저거 노래 좋아 한번 들어봐 ㅋㅋㅋ
아 개웃겨 기망우 미친ㅋㅋㅋㅋㅋ
조현재 존잘인데,,,?
나 이노래 왜알지?ㅋㅋㅋㅋㅋ개익숙해
와 근데 모아놓고 보니까 배우는 배우다 두명이 딱 눈에 띄네
근데 남자는 진짜 어린게 좋구나
첫댓글 헐 김강우
ㅁㅊㅋㅋㅋㅋㅋㅋ
조현재 뭔가 정국이랑닮음...
오 나도 그생각하면서 내려옴ㅋㅋㅋ
ㄱㅆ 저거 노래 좋아 한번 들어봐 ㅋㅋㅋ
아 개웃겨 기망우 미친ㅋㅋㅋㅋㅋ
조현재 존잘인데,,,?
나 이노래 왜알지?ㅋㅋㅋㅋㅋ개익숙해
와 근데 모아놓고 보니까 배우는 배우다 두명이 딱 눈에 띄네
근데 남자는 진짜 어린게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