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mind란에<br />volce to skull 뇌파를 통해 목소리 전달<br />emotion clon 뇌파복사를 통한 감정복사<br />memory kill 기억삭제<br />idea kill 생각제거<br />idea prog 생각을 유도하는<br />hologr img 홀로그램 이미지를 보여준다.<br />vewtgt eyes 타겟의 눈으로 보는것을 본다.<br />listen tgt hear 타겟이 듣고 있는것을 듣는다.<br />read thoughts 생각을 읽는다.<br />forc spch 강제적으로 지정된 말을 하게 만든다.<br />force hate 강제적으로 미워하게 만든다.<br /><br />두번째body란<br />eletric shock 전기 충격을 준다.<br />power itch 가려움을 일으킨다.<br />limb move 팔다리를 움직인다.<br />collapse 의식을 잃게 만든다.<br />fatique 피로하게 만든다.<br />force sleep 강제수면유도<br />force wake 강제각성유도<br />sickness 아픔유발<br />high heat 높은 열<br />fast pulse 빠른 박동수<br />orgasm 오르가즘유발<br /><br />그 옆에는 home work car란이 차례로 있습니다. 그림까지 올리고 싶은데 스마트폰이고<br />태그가 막혀있어 올리지 못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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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보장은 못하지만요, 공원서 운동하다가 가해자가 저희 차 세운곳에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만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드라고요, 제가 다가오는지 모르고 제가 화면만 뚫어지게 보니 그년이 바로 화면을 올려버려꼬 절 쬐려보더니 갑자기 운동하는척을 하데요,분명히 연기부족한 가해자였습니다! 그러더니 저나 받더만 도망갔습니다, 그때 그 화면 보고 너무 놀라 저 또한 잠시 멍했구요....바로 잡아서 스마트폰을 압수할껄 나중에 정말 후회스헙더군요,,,,그런들 잡아뗄놈들이겠지만
저도 지하철 타면 파파라치(따라다니는 사람들을 가해자들이 이렇게 부르더라고요)들로 보이는 사람들 폰을 유심히보는데요 보통 카톡이나 단체톡 나이 많은 사람은 문자를 하고있고 한번은 우리집앞 지하철 에스칼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앞에 사람 폰에 그 내려가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 보이더라고요 그게 그여자가 찍은거 보다는 나한테 찍혀져 보인듯하지만 확실치는 않아요 보통 파파라치는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많이 하고 있고요 파파라치들이 제 사진을 하도 자꾸 찍어서 찜질방에서도! 보면 찔러버린다 하고 파파라치 역미행 한다했더만 요새 개산책 시킬때 보면 주머니속에 손넣고 먼가를 만지는 사람이 늘었어요
제집에는 몰카가 확실해요 혼자살때 전 방음이 안되서 들렸었다 생각했는데 윗집 여자애가 남자한테 제얘길 자꾸 하는거에요 제 재 키크고 눈이 빨갛다는둥 전 그때 거울보고 제눈이 빨갛다는거 첨알았어요 그 얘기듣고 나도 모르는걸 젠 어케알았는지 다른 남자는 안보이는둣 계속 설명 해주더라고요 대신 녹화가 가능해서 나중에 그거 보여주는듯 하더라고요
@춘희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5&oid=008&aid=0003454988 이건 무지 좋은 취지에서 생긴 앱인데요 이런식으로 앱을 다른쪽으로 이용 개발해 만들어 상용하고 있고요 제가 런던이랑 일본에서 있었는데 공대 유명하고 아이티쪽 일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을 노려 피해자를 만들어 협박 회유하여 아이티쪽 앱이나 모바일 게임겸 무기등을 만들어 상용화 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첫댓글 이거 말씀하시는 거죠...?
회원사진 게시판에 있어요
네 맞습니다.
이건 제가 본 그림하고 틀리네요 .....가해자 스마트폰 안에 그림은 옷을 입고 있지 않았는데 ... 그럼 이게 가해자들이 우릴 보고 있는 화면인가요?
스마트폰에 그 프로그램 있는걸 실제
로 보신거에요?
100프로 보장은 못하지만요, 공원서 운동하다가 가해자가 저희 차 세운곳에 이어폰 끼고 스마트폰만 바라보면서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르드라고요, 제가 다가오는지 모르고 제가 화면만 뚫어지게 보니 그년이 바로 화면을 올려버려꼬 절 쬐려보더니 갑자기 운동하는척을 하데요,분명히 연기부족한 가해자였습니다! 그러더니 저나 받더만 도망갔습니다, 그때 그 화면 보고 너무 놀라 저 또한 잠시 멍했구요....바로 잡아서 스마트폰을 압수할껄 나중에 정말 후회스헙더군요,,,,그런들 잡아뗄놈들이겠지만
그프로그램이 스마트폰에 깔려있다는겁니까??
그런앱이있다는겁니까??
아님뭐죠
제가 본건 훔쳐보는 집이 아녓어여 사람 형상이고 검햇으며，옷도 안입은.... 검은형태로 혓바닥만 붉게 보엿고. 그년이 혀 쪽를 누르고 있었어요. 제남편 그때 구내염으로 고생해서 치료받고 맀던 때랍이다
저도 지하철 타면 파파라치(따라다니는 사람들을 가해자들이 이렇게 부르더라고요)들로 보이는 사람들 폰을 유심히보는데요
보통 카톡이나 단체톡 나이 많은 사람은 문자를 하고있고
한번은 우리집앞 지하철 에스칼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앞에 사람 폰에 그 내려가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혀 보이더라고요 그게 그여자가 찍은거 보다는 나한테 찍혀져 보인듯하지만 확실치는 않아요
보통 파파라치는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많이 하고 있고요
파파라치들이 제 사진을 하도 자꾸 찍어서 찜질방에서도!
보면 찔러버린다 하고 파파라치 역미행 한다했더만 요새 개산책 시킬때 보면 주머니속에 손넣고 먼가를 만지는 사람이 늘었어요
핸폰인지 탭인지 하는걸로
훔쳐보고 하는게맞음요
나도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
어떤개세두마리 차안에서 내방훔쳐보는
그장면을
내가 위에서 내려다보니 맞더만요
내가 내폰으로 니들위를봐라
내가 보고있다라고 내가나한테
문자하니
이것들이 내폰 복제폰을 갖고다니던터라
문자가 온걸 확인후
내문자내용되로
위를 쳐다보더군요
그러더니 아시발이러면서
걸려놓으니 차문닫고
내빼는걸봤죠
저도 제폰 바꿔도 바꿔도 자꾸 복제하더라고요
자꾸 제폰을 무음으로 해놓길래 왜근가 했더니 제폰이 카톡오거나 울리면 제귀로 그x들쪽에서도 같이 울리고 당황하더라고요
그리고 첨 한국오랜만에 와서 길헤메서 은행 찾는데 내위치 눌렀는데 지금 내위치가 역근처가 아닌 오류동 다른곳이 나오고 집에 있을때도 다시 네이버지도로 내위치 클릭하니 울집 건너집 인터하우스가 나옴
@julie 네 저도 배달앱에 위치잡는데
내가 부산인데
위치가
위치가
강원도이거나
설이거나
그럽니다
@춘희 전 대만인데 위치가 중국 흑룡강 또는 한국... 그게 우리 폰 아이피가 그런데 껄로 연결되나바요
또 내빴지만 동네한바퀴돌다
다시 내집근처에 차박아놓고
내방을 신나게 훔쳐보고있었을터
안봐도 뻔~~~
벽투시기도있지만
혼자사는여자집은
내생각엔 투시기보단
초소형 몰카가 여러대인게 더 확실할껍니다
왜냐 여자사는거훔쳐보니깐요
제집에는 몰카가 확실해요
혼자살때 전 방음이 안되서 들렸었다 생각했는데 윗집 여자애가 남자한테 제얘길 자꾸 하는거에요 제
재 키크고 눈이 빨갛다는둥
전 그때 거울보고 제눈이 빨갛다는거 첨알았어요 그 얘기듣고 나도 모르는걸 젠 어케알았는지
다른 남자는 안보이는둣 계속 설명 해주더라고요 대신 녹화가 가능해서 나중에 그거 보여주는듯 하더라고요
@julie 여자집엔 투시기보단 거의
초소형몰카입니다
뭐 남자집도 그럴수있구요
남자분샤워하는거 중년가해개년이
그걸훔쳐보면서
지남편꺼랑 비교하는 소릴하드랍니다
이게투시기로는 안되는거죠
몰카라다보는거죠
아 그리고 파파라치들 폰은 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이는거 서로 다같이 볼수 있습니다 그런 앱이 있고요
어떤앱인지 혹시??
@춘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5&oid=008&aid=0003454988
이건 무지 좋은 취지에서 생긴 앱인데요 이런식으로 앱을 다른쪽으로 이용 개발해 만들어 상용하고 있고요
제가 런던이랑 일본에서 있었는데 공대 유명하고 아이티쪽 일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을 노려 피해자를 만들어 협박 회유하여 아이티쪽 앱이나 모바일 게임겸 무기등을 만들어 상용화 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julie 페이지를 찾을수없다함
이거 방해하는거 맞죠??
@춘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454988
@춘희 안되면 이거 검색해보세요
◇비마이아이즈: 스마트폰 카메라, 시각장애인의 '눈' 된다 비영리 앱 '비마이아이즈(Be?My?Eyes)'는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 준다. 덴마크 개발사인 로보캣이 지난 1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아직우리나라는 대구장애인버스탑승앱 말고는
안되나보네요
그리고 얘네 해킹툴을 써서 해킹해서 상대방 폰 카메라로 보이는거 다 보고 음성까지 듣는듯해요
지금은 퇴색한 플그램입니다. 그런 플그램이라면 500만원만 줘도 왠만한 프로그래머들 쉽게 알고리즘이나 기술원리만 이해해도 쉽게 만들어요. 자체 플그램을 개별적으루 개발해서 악용한다 생각하심돼요. 스마트폰과 pc관리자페이지 모드로요
얼마전 his플그램을 우연히 보게됐읍니다. 네비와비슷한장비같이 생겼더군요. 제 차 블박에 영상이 남아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