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더워서 짜증나)
불가리아에서 열린 유럽 비치핸드볼 대회에서 비키니 대신 반바지 입은 노르웨이 선수들.유럽핸드볼연맹은 ‘부적절한 의복과 의류 규정 위반’ 이라면서 한 명당 1500유로 벌금을 매겼음그리고 어제 올라온 팝가수 핑크의 트윗
“노르웨이 여자 비치 핸드볼 팀이 매우 성차별적인 유니폼 규칙에 항의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유럽 핸드볼 연맹은 성차별에 대해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기꺼이 벌금을 내겠습니다. 계속하세요”한편 유럽핸드볼연맹은 이번 사건이 촉발한 논란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벌금 납부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래오늘 “노르웨이 대표팀이 낸 벌금을 스포츠 분야에서 여성과 소녀의 평등을 지지하는 주요 국제 스포츠재단에 기부하겠다"고 웅앵댔다고 함마무리는벌금 부과 소식이 알려진 후 여기저기서 함께 반발하고 응원했더니 그에 답한 노르웨이 선수들 사진 (핑크 기사 올라오기 전의 사진임)
나 쩌리에 글 처음 써봐!!!!!!!! 문제시 둥글게 ~~.!!!! 바로 수정할게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더워서 성질나
첫댓글 벌금이라니ㅋ 훨씬 보기좋고 선수들도 편해보임
ㅅㅂ 감동.. 유럽핸드볼연맹 뒤지고싶나👊
뭔 그래도 벌금을 내야한다니 말이야 방구야!
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지~!
멋있다 진짜 ... 벌금 뭐여
벌금 받은걸 ㅋㅋㅋㅋ 여성의 평등 지지하는 재단에 기부하겠다고?....뭔 봉창두드리는 소리여
뿌이뿌이뿌이
첫댓글 벌금이라니ㅋ 훨씬 보기좋고 선수들도 편해보임
ㅅㅂ 감동.. 유럽핸드볼연맹 뒤지고싶나👊
뭔 그래도 벌금을 내야한다니 말이야 방구야!
돈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지~!
멋있다 진짜 ... 벌금 뭐여
벌금 받은걸 ㅋㅋㅋㅋ 여성의 평등 지지하는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뭔 봉창두드리는 소리여
뿌이뿌이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