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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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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한잔의 여유-○ 몇일 전 일입니다
김 순화 추천 0 조회 114 05.10.20 12: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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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0 13:54

    첫댓글 ㅋㅋㅋ 옴마야....!! 얼마나 황당 하셨을가영...주무실때~~게가 옆자리에~~와서 달랑 누워 버리면 옴마야...!!아공..무시워랑....ㅎㅎ 울 순화님이~~그 밤에 ~그 소동을 벌리시는줄은 아무도 몰랐겠지영...?? 에겅...그 녀석들이~~울 순화님이 혼자 계시니깐..친구 해 줄라꽁....~~나온 모양인디영.....헤헷...^^*

  • 05.10.20 14:05

    아효~!재밋어라~~근디요..순화님 오토바이도 타실 줄 아셔요?...난 두발 달린차는 앙꺼두 못타구 11호자가용밖에 못타는디요..아직은 무릎이 성혀서 걸어다니는 건 잘다녀요..자징개(자전거)도 못는디요....계랑기 때문에 순화님 하루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바람쏘이고 오셨었네요..고 게들은 오찌 하셨는지요..달달볶아

  • 05.10.20 14:06

    양념해 드시믄 밥 반찬 굿인요..ㅎㅎㅎ

  • 05.10.20 15:41

    꿀..꿀꿀...꿀꿀꿀....꿀꿀....ㅎㅎㅎ....먼말이냐면요?....딩동댕~~ 울 자웅동체님이 생각하는 그말... ㅋㅋㅋ

  • 작성자 05.10.20 15:57

    ㅎㅎ수정님 고놈의 게들이 몇일을 방구석에 숨었다가 기어나오는통에 아주 진땀을 빼고요 ㅎㅎ냉장고밑에도 들어있다가 기어나오구 하여간에 완존히 게들판국에서 몇날 며칠을 보냈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05.10.20 16:01

    아나운서님~저의 유일한 교통수단이 두발찬대요..ㅎㅎ그러다보니 걷는걸 거부해서 응가배만 이~~따만큼 나와서 문제라예 집우치고 자전개나 (자전거)항개 살까요? 물팍 고생을 좀 시켜야 하겠어요...잡아온 게들은 감자 숭덩숭덩 떨어넣고 양파 틈북틈북 썰어넣고 땡초 몇개 넣고 얼큰하게 끓여서 맛있게 먹었답니당.ㅋ

  • 작성자 05.10.20 16:06

    꿀꿀꿀 본인이 자수 했넹?ㅋㅋ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어서 보기 어렵다는 꿀꿀이 돼지도 만나보고 오늘은 쬐금 기분이 좋으넹 ㅋㅋ 아픈 사랑 이는 어떤지 궁굼??필요없는 사랑니는 확~~빼쁠묜 안되것냠?ㅋㅋㅋ

  • 05.10.20 16:14

    순화님 지가 한가지 갈쳐드릴께요....님들 답글주실쩍요..요걸 클릭해보셔요(=)그리고 순화님이 댓글 달아 주실쩍에 이여서 쓰실경우(연필모양)을 꾹 누르시고요...히히히히..저두 컴맹이믄서 아는척하긴...

  • 05.10.20 16:25

    열심히 절에 다니더니 반 보살 다 된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사랑니 아픈걸 보니 너 한참때구나~~ㅋㅋㅋ.. 반 보살된 친구말에 필 꽂혀 걍 버티는 중...ㅋㅋㅋ

  • 작성자 05.10.20 16:36

    레이크는 돼지라요~~~광고내고 돼지 잡으러 가야쥐 돼지얌~!!지둘려.....

  • 05.10.21 03:12

    어제, 홍콩까지 갈뻔하다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먼말인가 아시지요? ^o^ㅎㅎㅎ..타이밍을 놓쳐서리 다된밥이 죽이 되었답니다...그나마, 재나 코빠트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죽이라도 쑤었으니 약속 못지킬정도는 아니랍니다...흐르고 넘칠정도로 충분하니...데이트 신청 드갑니다...게잡으로 다시 대변항으로 갈까여?

  • 작성자 05.10.21 07:35

    소나무님~! 다녀가셨군요? 먼말인지 알고도 남지요ㅎㅎ 저도 수도없이 겪은일이라^-^어제 나도 바짝 긴장을 했었지요. 타이밍은 또 찾아올것입니다....그때는 놓치지 마세요 ㅎㅎ지금도 엉덩방아 찧은대가 아포~욤 ㅋㅋ대변인항인지...소변항인지 ...생각만해도...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그래요~~언제한번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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