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울님들 다들 어찌 지내셨어요?
행복통신은 아버님 병원 수발하다 모놀과 고리가 잠시 끊기었더니
그만 아버님 탐라국으로 귀향 하셨는데도 에너지 소진으로 그만
연결고리를 다시 잇지 못하고 있었네요.
가끔 가끔 좋은 콘서트나 제주특별회원 신청이 있음을 일깨워 주시는
따스한 님들의 전문으로 저의 존재가치를 새삼 느끼며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연극이다, 영화 시사회, 콘서트등에 시간을 할애하며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었네요.
그런 와중에도 맴은 늘 모놀과 함께 라는 구구한 변명도 살짝
양념으로 얼버무려봅니다.
크~
이제 정신수양겸 문화생활로 활력소를 찾았으니 다시
모놀의 일원으로 충실히 명함 들이밀겠습니다.
그간 밀린 우리님들 근황을 살펴볼라 치면 이번 주일은 많은 시간
할애 해야 할듯 싶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그럼 쇤네는 은행나무 번개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뻑 하믄" 칭구야~~" 그라믄서.................먼 노메 친구가 이런다냐? ㅎㅎㅎㅎ
오메~ 먼소리... 한번 칭구는 영원한 칭구 아이가?*^^;
뻑 하믄 "첫사랑~~들바람~~" 그라믄서..................먼 노메 첫사랑이 이런다냐?ㅋㅋㅋㅋ
글문 첫사랑이 어찌 두번 있을소냐?
돌아온 탕아..? ㅎㅎㅎ 반갑구먼~~어서와요^^*
오호호~~ 역시 토끼여행님.... 눈물로 참회하며~
흠흠 살아있었구나 ~~~ 통신은 뭐할때 쓰는겨~ 암튼 반가우이^^
망할넘의 기지국이 말썽인가벼~
나도 너~~ㅁ 반가워요. 처음 답사때 친절한 통신님이 있어 행복 했었거든요~~~
오미나~ 띠옹~~ 저는 정말 이런 찬사에 궁딩이 들썩 들썩... 감사드려요. 자주 뵈요.
행복통신님 반가워요. 궁금했어요. 다음에 꼭 뵈어요.
별꽃님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안에 꼭 뵈어요
행복님~~~그나저나 방가워요~~~~활짝 웃는 예쁜 미소를 자주 보여주세요~~~ㅎㅎㅎ
우히히~~ 안단테님께 몇번 데이또 신청하려 고민했었는디..... 텔레파시 갔나 몰라?
은행벙개 왈깜~~ ㅎㅎㅎ
아낙님의 손길을 거친 김치가 기다려져요~~~ 아낙님은 김치도 예술적으루다가 담글거 같아요.
우히히~~ 왈깜 투 은행나무!
행통아~~! 잘 있구나..미안해. 잘 못 도와주어서....이쁜 네 얼굴이 가끔 생각나...착한 네마음도...흑흑..잘 있다니 고마워~~!
언냐 ~ 고마버유! 잠실뻘로 오셨으니 칼리스먀 넘치는 모습 이제 자주 뵈요~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