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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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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젠 안타까울 지경] '사이즈 33반의 실체' 아이유, 극세사 다리 눈길
빅뱅탑씨말고다른탑씨 추천 0 조회 12,972 12.04.06 14:3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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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6 14:43

    한창 바쁠때 하루중에 야식한끼먹는거빼고 한끼도 못먹었었다나봐 이것저것 한거도 있지만 그렇게 빠지니까 야식이라도 안챙겨먹으면
    살이 계속빠져서 스트레스받는다고;;

  • 12.04.06 14:53

    행사 맨날 도는거 같던데... 맨날 야식먹고 해야 겨우 유지된다고 그러고...으으...

  • 12.04.06 14:35

    근데 저사진에는 진짜 제대로안나왔는데..그 콘서트인가? 직찍사진보면 헐..함 ..진짜 마름..

  • 이거 좀 된 사진아님??

  • 12.04.06 14:38

    얼굴 진짜 작은데 얼굴이 커보일 정도면...

  • 12.04.06 14:42

    앉았는데 허벅지가...저거밖에 안되다ㅓ니

  • 12.04.06 14:44

    고생이다....

  • 12.04.06 14:47

    눈밑퀭한것좀봐....저건 못쉬고 못먹을때 저러는데..

  • 12.04.06 14:48

    저사진보니 또 그렇게 하얘보이지않는다.. ㅁㅓ지

  • 아이유 너무 말라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보여 절대 큰 얼굴아닌데..

  • 12.04.06 14:54

    아..스트레스 받는당 66은 돼지취급 받는 드러운 세상

  • 12.04.06 18:51

    22마저시발 나 약간통통55에서 66도입는데 난사람들이 마르게봄 얼굴에살이없고 체구가작아서.. 근데 사이즈66이라고하면 존나놀람 글케큰거입냐고 ㅋㅋ 66이크냐씨발 160이 입는거라고써잇는데ㅡㅡ

  • 12.04.06 14:59

    일부러 빼는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행사 엄청 뛰게할듯... 잠은 제대로 재울까

  • 12.04.06 15:01

    난 그렇게 보기싫을정돈 아니고 그냥 예쁜데.....그냥 날씬햏보이고 예쁨..

  • 12.04.06 15:04

    그냥 딱 이뿐뎅

  • 얼굴 커보여

  • 12.04.06 15:12

    지금 치킨먹고 있는데........흡......

  • 12.04.06 15:26

    아이유 마시맬로때 통통허벅지 짱조아햇는데 ..ㅠㅜ 이젠 너무 말라서 그저그래

  • 12.04.06 15:32

    저거 옛날 사진같은데.........기사가;;

  • 12.04.06 15:43

    얼굴크다 아니 커보이는건가

  • 12.04.06 15:58

    헐 애기다리같다......

  • 12.04.06 16:01

    뭐야 겁나옛날사진... ㅡ"ㅡ

  • 12.04.06 16:04

    얼굴긴듯..

  • 12.04.06 16:20

    본인도 살이 점점 빠지고, 너무 말라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것에 대해서 스트레스 존나 받고있음. 본인 자신이 가장 살 찌고싶어함.

  • 12.04.06 16:26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 커보인다....

  • 뜬금없지만 진짜아무한테나 꿀벅지드립안했음조켛다ㅜ꿀벅지는 마른다리보고하는말이아니자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06 18:34

    쟤는 원래 안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그런가? 찌겠다고 맘만 먹으면찔거가튼뎅

  • 12.04.06 17:19

    헉 저거 진짜 존나 말랐다...;

  • 12.04.06 17:37

    33반은 아닌 것 같오....걍 44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가 진짜 33인데... 걘 155정도에 36인가 그럼... 35인가... 걔가 33인뎈ㅋㅋㅋ 33이면 진짜 뼈밖에 음씀 ㅠㅠ암튼 말랏구나..

  • 12.04.06 17:55

    쟤는 진짜 뺄려고 빼는게 아니라 저절로 빠지는거야 아님 죽을동 살동 빼는거야..?

  • 12.04.06 17:56

    난 너무 마르면 데리고 다니면서 막 먹이고싶드라.. 나랑같이 갈비뜯으러 안갈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06 22:26

    22222222졸라이뻐다리ㅠㅠㅠㅠ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 12.04.06 22:26

    22222222졸라이뻐다리ㅠㅠㅠㅠ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 12.04.07 16:11

    333333 물론 안쓰럽긴 한데 부럽다.......

  • 12.04.06 19:05

    너무마르니까 머리커보인다..엄청말랏나벼

  • 12.04.06 20:24

    깡마른 강아지 보는 거 같아....

  • 12.04.06 21:02

    음.... 너무 말라도 옷 맞는거 찾기 힘든데 그래ㅐ도 넌 코디가 있으니까

  • 12.04.06 21:13

    지으나ㅠ 나랑같이 고기뜯으러갈래?

  • 12.04.06 22:04

    부럽다 시바....ㅠㅠ

  • 12.04.06 22:27

    너무 말랐다.... 세상에...

  • 12.04.06 22:52

    뭘안타까워 ㅋㅋㅋㅋㅋㅋ 뚱뚱한 사람보고 안타깝다고하면 악플이고 마른 사람한테 기아라느니 이런거..... 쟤라고 맛잇는거 안먹고 살빼고 싶어서빼겟냐 재한테는 몸매관리가 하나의 일인데......

  • 12.04.06 22:52

    이거 옛날사진아님???지금이 더말랐을거같당..

  • 12.04.07 00:17

    어깨가 좁아서 얼굴이 커보인다.. 얼굴도 작을텐데 ㅋ

  • 12.04.07 01:25

    구만회...지겨워.....

  • 12.04.07 01:53

    일년전에본사진.

  • 12.04.07 03:23

    짜증난다 요새 기자는 개나 소나 쥐나 지렁이나 다 하는 것 같아

  • 12.04.07 03:59

    너무말라서얼굴커보여

  • 12.04.07 15:41

    저렇게 마른게 예쁜것도아니고 부럽지도 않은데 ㅠ 진짜 부러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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