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정치?
한국의 페미니즘 이론가는 이효재가 제일 걸물이다.
알만한 사람 다아는 6.15 세력 임헌영교수가 품는 사람으로,
소설가 윤정모, 소설가 이경자, 소설가 공지영, 소설가 공선옥,..... 등등이 있다.
한국 페미니즘은 맑스주의 하위장르이다.
국가반역자의 아버지 함석헌의 사상의 하위장르이다.
국가는 외삽성이고 억압적이다.
대한민국은 외삽성이고 억압적이란 말이다.
대한민국 주도 법논리는 이성이며
대한민국 해체적 모성논리는 공산적 대안 논리가 된다.
안시성이란 분이 엽기적인 게
인터넷으로 써도 증거자료로 어쩌니 하는 판에
책은 퇴고까지 한다고 간주되니, 박사모 내부에서 어떠한 좌익 연구자도 없다는 것의 노골적인 드러
냄이다.
한국 여성주의는 공산운동의 하위장르 뿐이다.
결코, 어떠한 다른 논리도 없다.
그러면 김영삼 문민정부 때에 흔하게 도배한 90년대 페미니즘 타령은
제도권에서 소리소문 없이 공산적 공동체관을 심은 반역논리라는 말?
그러니 흥분하는 것이다.
말을 해도 믿질 않고 곧장 더 큰 세뇌가로 돌아간다.
바다를 건너다 성격에 말을 안 믿으면 안 믿을 수록,
논문까지 써서 입증할 자신이 있다.
페미니즘 분야의 유력한 책을 봤다.
한국에서 페미니즘 친한 권력자가 전부 임헌영교수와 백낙청교수와 친하고
그러한 페미니즘 운동은 대한민국 법논리를 남성주도 이성논리로 하고 파괴 논리로 설정한다.
한국 보수당에서 김정일과 친한 보수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듯이,
한국 보수당에서 빨갱 페미니즘과 친한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없다.
이명박은 시장 집권 해 중 과반수 해 이상을 빨갱 페미니즘과 결속했다. 어느 순간
반박이 있자 발을 뺀다.
그런데, 박사모중 희한한 이들이 있다.
근혜님 인기의 비밀은 우경화에 있다.
그런데도, 이미 폐기된 김정일과의 만남을 크게 띄우는-명박사랑인지 아닌지-
그러한 이가 있따.
게다가, 안시성님의 책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근혜님에 핵폭탄으로 이미지 파괴 공작을 한 것이다.
근혜님은 동아토론장 한은경씨가 욕할만큼 명백한 노처녀다.
노처녀에 모성정치라
모성정치 어원이 엥겔스 책의 공산적 대안 가족에서 나온 바이다.
90년대 김영삼이 뒤 봐준 빨간 제도권 좌익들이
써서 속았지만, 모성정치는 좌익 용어인 것이다.
근혜님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모세나 예수를 지칭하는 메시아란 말도 쓰지 않았따.
구약성경에서 여성지도자 이름이 나온다.
보수주의가 여성지도자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다.
힐러리 만세는 거부하고
콘디 긍정은 인정한다.
근혜님에 도와주려면 콘디 긍정 모드를 끌어야 한다.
그러나, 안시성님은 머리 기사로 힐러리 만세(공산 페미 만세!) 를 썼다.
안시성님이 그러한 의사가 없이 김영삼 정부시기 떴던 유행어 적당히 따라쟁이 했다는 것일 수 있다.
그러면, 전대협 저학년에서 선배의 용공용어 따라한 것은 무죄인가?
저학년의 자의적 이해는 전적으로 옳고, 자의적 이해도 다양성으로 인정되어야 하는 것인가?
된다면 안보 불가지론으로서 어떠한 전대협도 심판 못한다.
첫댓글 우리 사회는 지금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이념으로 계층으로 지역으로 세대로 말입니다. 더구나 노통의 상궤를 벗어난 행태 때문에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로 아우러서 포용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모성이란 자애로운과 엄함을 겸비한 생생한 리더십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님을 보면 자애로운 반면에 추상같이 엄합니다. 제목만 보고 책을 평가하는 것은 저자에 대한 결례입니다. 책을 먼저통독하신 뒤 비판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먼저 책을 읽으십시요.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 것은 운동권적인 시각이요 행태가 아닌가 합니다. (안시성)
저도, 먼저 읽어 보려합니다.
막스, 엥겔스 사상주의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집어내시는 바다를 건너다님글에 반론을 하기에는 저의 지력이 모자랍니다.개인적으로는 윤정모는 좋아하지만 공지영은 싫어합니다.그러나 어제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를 읽었지요 그렇듯 보통의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전부를 거부할수 없듯 완전하게 한쪽으로 치우져지지는 않습니다 힐러리 거부 콘디모드로 가는것도 자칫 우리정서와 맞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혜님은 누구라도 거부할수없는 근혜님만의 독특함이 있으니까요
정치란 머리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심이란 머리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노무현정부의 행태를 통해 입증되고 있지요. 가슴을 열어 국민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모성정치입니다.
글제목가지고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흔히말하는 똑같은 칼도 강도가 쓰는것과 주부가 쓰는것이 360도로 다르듯이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바다를건너다님의 주장이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장이지 모든이의 주장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