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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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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운영진 보소서>한국 '페미니즘'이 공산당운동의 하위장르만 활동되는 상황에서, 모성정치 운운은 박근혜님을 치명적으로 공격한다.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84 06.08.04 14: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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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14:16

    첫댓글 우리 사회는 지금 갈갈이 찢겨 있습니다. 이념으로 계층으로 지역으로 세대로 말입니다. 더구나 노통의 상궤를 벗어난 행태 때문에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로 아우러서 포용하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모성이란 자애로운과 엄함을 겸비한 생생한 리더십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님을 보면 자애로운 반면에 추상같이 엄합니다. 제목만 보고 책을 평가하는 것은 저자에 대한 결례입니다. 책을 먼저통독하신 뒤 비판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먼저 책을 읽으십시요. 무조건 비난부터 하는 것은 운동권적인 시각이요 행태가 아닌가 합니다. (안시성)

  • 06.08.04 14:42

    저도, 먼저 읽어 보려합니다.

  • 06.08.04 15:57

    막스, 엥겔스 사상주의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집어내시는 바다를 건너다님글에 반론을 하기에는 저의 지력이 모자랍니다.개인적으로는 윤정모는 좋아하지만 공지영은 싫어합니다.그러나 어제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를 읽었지요 그렇듯 보통의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전부를 거부할수 없듯 완전하게 한쪽으로 치우져지지는 않습니다 힐러리 거부 콘디모드로 가는것도 자칫 우리정서와 맞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혜님은 누구라도 거부할수없는 근혜님만의 독특함이 있으니까요

  • 06.08.04 23:56

    정치란 머리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심이란 머리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노무현정부의 행태를 통해 입증되고 있지요. 가슴을 열어 국민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모성정치입니다.

  • 06.08.05 00:58

    글제목가지고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흔히말하는 똑같은 칼도 강도가 쓰는것과 주부가 쓰는것이 360도로 다르듯이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바다를건너다님의 주장이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장이지 모든이의 주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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