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11 논평] 안철수 교수의 정치적 사망, 한명숙의 퇴진, 이외수/나꼼수의 자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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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총선에서 안철수 교수는 비겁한 선택을 했다.</P>
<P>김용민의 저질/변태/막말/성 추태 발언에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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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투표율이 70%는 고사하고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은</P>
<P>그들이 입만 열면 자기네 편으로 자위했던 젊은층 마저 김용민의 막말에 염증을 느낀 것인데 </P>
<P>대권주자로써 이런 분위기조차 감지하지 못했다면 한 마디로 자격 상실이고, 함량미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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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다가 우유부단한 마마보이 이미지의 귀공자 안철수로써는 이런 시련에 익숙하지 않을 터,</P>
<P>오늘로써 정치적 사망 선고를 내려도 될 듯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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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총선을 이끈 한명숙은 퇴진해야 할 듯 하다.</P>
<P>한명숙의 민주당은 4.11 총선을 통하여 그 실체를 확인했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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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킹은 고사하고 킹 메이커로거의 그의 역할도 끝났다도 봐야 할 것이다.</P>
<P>계파 나눠먹기 식의 공천, 김용민조차 제어하지 못했던 신념부재,</P>
<P>스스로 했던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치 행보에 대한 인과응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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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외수는 그 지저분한 수염이나 머리털은 깍지 않아도 되게 되었지만</P>
<P>김용민의 막말에 긍정하는 듯한 언행이나 좌충우돌하는 트윗으로 이제 자멸의 길을 걸을 것 같다.</P>
<P>정치판에서의 언행이란 한 번 신망을 잃으면 약발이 다 떨어지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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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꼼수. 이제 스스로 문 닫아야 한다.</P>
<P>당장 닫지 않아도 청취율은 급감할 것이다.</P>
<P>돌팔이라고 소문난 점장이에게 누가 복채를 가져다 줄 것이며, 영험 없는 사당에 누가 제물을 지어 바칠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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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용민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P>
<P>한 마디로 김용민은 이제 정치판 근처에서 떠나야 한다.</P>
<P>차마 옮겨 적을 수도 없는 막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내려졌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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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인간 이하의 남자를 사위 삼겠다던 공지영 작가는 뭘 해야 하나?</P>
<P>앞으로 책 팔아먹기도 수월치 않을 텐데.</P>
<P>이런 분위기에 편승한 김제동, 김미화도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를 리드한 조국 교수도 입장 갑갑하게 생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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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세일이나 전여옥도 끝났다.</P>
<P>그 호나라 나팔수 같은 입을 닫고 살자면 갑갑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랴. 국민이 막아버린 입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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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고 보니 그동안 박근혜에게 대적했던 인물들은 모조리 끝났다.</P>
<P>노무현부터 나꼼수까지 이어지는 그 고래 힘줄같은 끈질김은 알아주겠으나 국민는 항상 박근혜만 선택했다.</P>
<P>그걸 모르는 자들은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확인한 선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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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2.04.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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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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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왜 자빠지고도 목아지를 뻣뻣이 들고있는지... 인간의 정도를 모르는 것들이고 책임지지않고 떠드는것들은 자기잘못을 인정 못하는것들은 공인도 아니고 자격도 없다... 빨민수.주둥진모.김 어묵(섞어)준팅은 고만 쥐죽은듯이 사라지길 바라고 전 여또랑이는 영원히 잠수해라...
하세요작년 12월 TV 토론 시간을 시청했던 한 어린 초등생 의 말이 생각 남니다 그어린 학생이 하는말 누구는 (이름도 기역이안나네요)후보로 나올 자격도 없다면서 말을 그렇게 싸가지 없이 하더라면서 당당하게 자기의견을 저와 대화 하는중에 하는것을 들었습니다.학생은 정치에 관심이 많은가봐그랬더니 아니요 그여자가 말을 싸가지 없이 해서 자격 미이라고 생각 한다고 했습니다.이렇게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지 초등생 입에서 그런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그런 멀정한 쓰레기 같은 인격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그런데 당당히 국민 앞에 승리자로 서계시는 대통령 께 드리고 불러요
세상에는 개선하고 고쳐야 할 것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산처럼 쌓여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맡고 싶은 직무가 여기저기서 달콤하게 나를 유혹한다. 이건 틀림없이 일중독이다. 어서 개선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나는 또 배운다. 계속해서 성장한다. 유능해지고 능력자가 된다. 그런게 기분 좋다. 일하는 와중에 겪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걸 해결해나가는 성취감에 유쾌하다. 절박하게 매달려야 하고 치열하게 몰두해야 한다. 목적이 없다면 사는 재미도 없다. 그러니 고뇌하는 와중에 유쾌하게 즐기자."
전여옥은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 뱁고 돌아선 그 배신... 그때부터 지 꾀에 지가 넘어갈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선거에 제일 잘한건 전여옥퇴진~!!! 울 국민들이 얼마나 현명하고 똑똑한지....
음 우리는 이젠 시작 입니다 모든님들 힘을모아 꼭 ! 꼭 ! 승리합시다
지금부터 정신들 바짝 차려야합니다. 힘내세요.회장님
그것들은 왜 자빠지고도 목아지를 뻣뻣이 들고있는지... 인간의 정도를 모르는 것들이고 책임지지않고 떠드는것들은
자기잘못을 인정 못하는것들은 공인도 아니고 자격도 없다... 빨민수.주둥진모.김 어묵(섞어)준팅은 고만 쥐죽은듯이 사라지길 바라고 전 여또랑이는 영원히 잠수해라...
김용민이는 박사모에서 오르내리지말았으면
박사모까페가 더 사는데
동고.동락님,말씀에동감,입니다,저도,맹숙,정동,문성,여옥,이북에같다온년,등등,않보이니까,잠을이룰수가,있습니다,지금도,밥맛들어지는,통당님들,많습니다,,민주대변인,,내숭쟁이,이정히,뻔순이,뻔남,님들,세금이,압깝다왜,그런분들이,이나라,국회의원이되었는지,,비례대,,포,가없어서면좋겠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신앙이란
현실의 문제에서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고 허락하여 주셨으니
내가 당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기 때문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한인터넷방송과 함께 늘
자랑스런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
늘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회장님 .우째그리 딱 만는말만 하십니까 마음에 와 닿네요.
속이 후런한 말씀 ~~~
네에 우리 힘을 모아 좌 빨갱이들을 처단합시다....
참으로 답답합니다. 김미화같은 진짜 별볼일없는 만약 코메디가 아니라면 누가 가떨떠 보기나 하겠습니까 ? 저런 보잘것없는 미친년 말에 같이 춤추는 언론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와~우! 회장님 짱!
시원하게 깨 주셨습니다
안짤스 이름만 들어도 짜증 납니다.
그어린 학생이 하는말 누구는 (이름도 기역이안나네요)후보로 나올 자격도 없다면서 말을 그렇게 싸가지 없이 하더라면서
당당하게 자기의견을 저와 대화 하는중에 하는것을 들었습니다.학생은 정치에 관심이 많은가봐
그런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본인은 그날 박 근혜 후보 를 떨어
기 위해서 나왔노라고 힘주어 말하던 그사람
를 부르고 또 
를 불러요
감사합니다
제 자리에서 
열중 셧 했씀 좋겠어요
올린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끌어 오르던 순간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크게
자격 없는 것 들은
연예인들 명계남 문성근 최종원 김재동 김미화 김규리 김여진 등등****은 이북으로 보내자ㅡ
싸가지들이 아닌가?
모두 북한으로 보냈으면 좋겠다,
종북의원새끼덜은. 언제나 심판하려나......
좌익 구린내를 몸에 묻히고, 우익의 표를 바라는 웃기는 사람.
그러고도 지식인이라 할 것인가?
할일이 아직도 태산이겠죠.....
부디~건승을 바랍니다.
수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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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개선하고 고쳐야 할 것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산처럼 쌓여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맡고 싶은 직무가 여기저기서 달콤하게 나를 유혹한다. 이건 틀림없이 일중독이다. 어서 개선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나는 또 배운다. 계속해서 성장한다. 유능해지고 능력자가 된다. 그런게 기분 좋다. 일하는 와중에 겪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지만 그걸 해결해나가는 성취감에 유쾌하다. 절박하게 매달려야 하고 치열하게 몰두해야 한다. 목적이 없다면 사는 재미도 없다. 그러니 고뇌하는 와중에 유쾌하게 즐기자."
막말이 난무하고 국민을 기만하는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