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로마서 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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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시내의 한 복판 시청 광장에서
남자 동성 커풀의 화려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정계와, 연예계의 이름있는 사람들이
하객으로 참석하여 동성 부부를 축복한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는 징조는 과연 무엇인가...
죄악의 도성 소돔과 대 로마 제국이 그러했듯이
오늘날 동성애 같은 음란한 성(性)적 타락입니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사도 바울은 이미, 이천 년 전에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같은 불치의 질병을 예언(預言)했습니다.
나아가 사탄은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동성애를
도구로 온 인류를 멸망시키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곧. 하나님께서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창조 질서를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創造)하시되,
남자와 여자(女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 : 27)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 부부에게 너희들은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은 어떠한 시대입니까?...
이기적인 독신주의와, 저출산, 동성애로 인하여
200년 후에 전 세계 인구는 50% 줄어들 것입니다.
이와 같은 추세로 결국 인류는 자연 소멸이 되며
이것이 바로 사탄이 유도하는 간교한 계락입니다.
현재 세계 각 나라 마다 동성애(同性愛)의 거센
물결이 쓰나미 같이 덮고 있는 불행한 현실입니다.
이미 동성 간의 결혼을 합법적으로 허용한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를 비롯하여 세계 35 개 국가입니다.
저들 나라에서는 유치원 시절에서 부터 동성애를
제 3의 성으로 인정하여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십 년 후에 35 개국 나라에서 조기 교육을 받고,
성장한 아이들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동성애자들의 수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비정상이
정상으로 돌변하는 기이한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일찍이 성도들에게 너희와
너희의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子女)들을 위하여 울라...(누가복음 23 : 28)
이 시간 적지 않은 청소년들의 동성애 알바를 통하여
에이즈가 급속히 전염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터넷 동성애 싸이트 채팅에서 하루 밤에 수십 명이
용돈을 벌기 위해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우리 어린 청소년들을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없도록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합니다.
또한 야당이 국회에 상정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모든 교회는 매우 어렵고 심각한 상황에 처할 것입니다.
먼저 거리에서 불신자들에게 전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 인류의 구세주이시며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각자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핍박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음란하고 죄악된 종말의 이 마지막 시대는 부름 받은
성도들에게 담대한 순교의 신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lmf 와, 코로나 시절에서 볼 수 있었듯이
진정한 알곡과 가라지는 고난을 당할 때에 드러납니다.
주의 약속에 말씀 안에서 끝까지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權勢)를 주리니...
( 요한계시록 2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