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5월
선자령과 대공산성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새볔 04시 30분 신림동을 출발 길음에서 고추장씨 동승
이후 양재에서 동호성을 태우고 대관령 휴게소로 향합니다
대관령에서 황태해장국을 먹은 후 고추장씨 브레이크를 어설픈 늘하늘이 만지작 오일 누수
아뭏든 계획된 시간을 2시간 이상 넘어 출발
대관령에서 황태해장국을 먹기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 저희를 반겨주던 제비 한마리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컷
우여곡절 끝에 선자령에 도착
감회에 젖어 흔적을 남깁니다
이후 삼양대관령 목장 울타리를 넘어 대공산성으로 향하는 초입
이 곳이 중요한 포인트
삼양대관령 목장 사유지를 벗어나 대공산성으로 진입하는 입구입니다
삼양대관령 목장 초지가 끝나는 곳에 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습니다
우측이 대공산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출처: 아래 경로 그림은 네이버 김피디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wallgan/22213311619)
첫댓글 쥑여주는 뷰~~ 나이슝 입니다요~~ㅎㅎ
뷰는 쥑여주는 동네 ..대공산성 능선길도 좋았습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가셔요
오탈의 707대원들
멋지네유
선자령은 언제봐도 전망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