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배우를
조사해보면
먼저 푸틴은 민주사회보다
독재를 지속하고싶어한다
개인재산이 200조고
완전히 아방궁 축첩등을
하는등 진시황 흉내내고
있다
정권교체되면 털리니
박정희처럼
장기집권으로
가기위해선
전쟁이 필수다
난리가 나면
권력은 독재스러워진다
두번째
미국이 개입되는것을
계산했을것이다
그러나 바이든의노쇠
그리고 리더쉽부재
전쟁회피성향은
정치적분열로
미국이 적극적이지
못 하리라
생각했을것이다
그다음 판덱믹 딜레마로
국가들이
자기몸 추스릴때
연합활동 어려울것이다
실제 그러하고 있다
전쟁참여에 부담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비가입은 쳐도된다
우크라이나에게
지겠나 판단 내렸을것
반우크라이나세력과
정치적인 불안이다
충분히 먹을수 있다라고
본것
그리고
정치적인 불안함과불안전성
국방력제로의
우크라이나다
허깨비하나 먹는다
돈보스크 사태를
놔두니 오판한것
어 정치적인 리더십없네
우리도
정치적인 난맥상 자꾸만드면
북한은
이때다 할수 있다
그리고
정치리더의출신이다
개그맨출신이다
푸틴을 즐겁게 하던
개그맨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뭐 제대로 하겠어
전쟁 제대로 수행하겠어
국제사회의
가스 의존성과
우크라이나 밀곡창지대가
이유로 볼수 있다
푸틴은 70가까이 되었다
지금 밥숟가락놔도
아무이상 없는 나이이다
역사에 지이름 하나
남기겠다
양국 국민군인들
죽게하고 있다
국제 검찰은
후세인 밀로세비치 에이어
기소해둔상태다
본인은
전쟁발발후 두달후에
기소해야된다고
주장했다
너무 늦게 나왔다
카페 게시글
▣-정치 토론방
우크라이나의교훈
낙타가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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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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