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출발 점
예정은 대공원
마음이 흔들려 경마공원역 향
5 . 2 Km 2 00 시간
청계산을 그리 많이다녀도
오늘 같은 인파는 처음이요
신발 먼지털이도
줄을 서서 ㅎㅎ
진달래능선 길
동호인 모임 팀
단짝 친구
연인들
가족팀 ( 딸만 3인 가족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
그리고
내 같이 홀로
능선 전망대
꽃이로 구나
갈림길 도착
옥녀봉 향
옥녀봉의 부산 함
과천으로 내려 갑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산 길
항상 옆 길로 다녀는데
오늘은
바위를 타니
정상 등로로 구나
아니 가 본
삼포마을 길 선택
산에서 빠져나 온 곳
배 꽃이 봄을 제촉 하는 구나
산에서 내려 오는 길을
뒤 돌아 보고
선바위역 2 번 출구에서
맛 집 발견
들기름 막국수
딱이나 똑 내 입맛입니다
한그릇 더 하곺았느데
옆 사람 눈치가 보여 ~
이 글을 읽으니
다른 메뉴는 하곺지 않더라구요
홀에서 나오니
대단한 광고요
입구는
음식 재료로 창고 化
언제쯤 한가하나요 ?
평일 4 시 넘어서 오래요
지금이 17 : 00 이온데
손님이 밀려 오십니다
오늘은 내 혼자서
잘 놀았읍니다
( 평일의 行路 )
청계산의 또다른 루트 탐방
천개사 방향은 처음이요
입구에서 ~
인능산이다 하고 출발 하였는데
호출 당하여
토치를 사용하여
불맛을 더 하니
보통 맛이 아니로 구나
개인 카페에서
3 월 세째주를
잘 즐겼네라
카페 게시글
산 행 후 기
혼자서도 잘 놀아요 ( 청계산 )
다음검색
첫댓글 혼자서 진짜루 잘 노시네요 ^^
여기도 언제 갔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픈 곳이네요^^
계단 없는 길 안내 하리다
시간 나면 연락 주세요
주말에는 사람 구경도 구경이요
나만이서 즐기는 맛집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