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 받는 마누카 꿀을 공급해 주는 마누카 나무가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어요 </P>
<P>2년전 의학계에서 위암 환자에게 마누카 꿀을 복용시켜 위암 억제 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마누카 꿀을 공급해 주는 나무!</P>
<P>계절이 계절인지라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84A024CD3C6C342"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784A024CD3C6C34225DE"/></P>
<P> 이곳 저곳에서 제법 많이 피고 잇네요</P>
<P>조금만 있으면 온 뉴질랜드 산이 흰눈 덮인 것처럼 하얗게 변하리라 생각 됩니다</P>
<P>이렇게 피기 시작한 꽃은 크리스마스 때에 가서 절정을 이룹니다</P>
<P>앞으로 2개월 최선을 다하면 일년 동안 판매 할수 있는 양의 마누카 꿀을 축적 할수 있게 되지요 </P>
<P> 얼마 안 남은 꿀 드럼들을 보면서 하루 하루를 조바심 스럽게 세며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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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곷을 아시네요 마누카 나무를 봐서는 전혀 꿀이 나올것 같지도 않은데 그리고 마누카 나무는 아무 짝에도 쓸수 없는 나무인데도 그렇게 좋은 꿀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귀한 나무이다 보니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지요 전 세계에서 약용으로 쓸수 있는 3종류의 꿀중에서 마누카 꿀을 최고로 인정 합니다 특히 위장병에는 더없이 좋읍니다
당연히 다르죠 이번 한강수야 모임에 가시면 맛을 보실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일단 제가 보내긴 했는데 어떻게 횐님들께 드려 질런지는 저는 모르니까 꼭 한번 참석해 보세요 우리 이븐이 수빈님이 받으셨으면 좋겠는데...한분이라도 더 맛보시라고 1키로 짜리를 안 보내고 500그람 짜리로 10병을 보냈거든요
호박님 안녕 하세요?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옛부터 오죽허면 안성 마춤이라 했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약간 늦는듯 합니다 전에 우리가 오클랜드 시내쪽에 살다가 약간 변두리로 크리스마스 씨즌에 이사를 햇는데 뒷산이 온통 눈덮인 것처럼 하얗던 겨울을 보냈던것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는데 그때가 크리스마스 때였죠 그런데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 그 산엔 꽃이 만발하지 않았더군요 저희 5,67번 봉장이 그 산을 지나 가는데 가끔 집사람이 그 얘길 꺼내곤 하지요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지만 인자 하지는 못한것 같군요 아들,딸 모두가 저를 무서운 애비로 저와는 대화를 잘 안하는거요 허지만 남의 나라 삶이 그리 호락 하지는 않다 생각 합니다 생각하면 어느 하나 저들보다 나은 조건이 없다 생각되기에 저들과 융화된 삶 살기 위해선 어렵고 힘들어도 저들보다 부지런히 일하고 참으며 노력 해야함은 이민자들의 공통된 삶 아닐런지요
첫댓글
이 흰눈이 내린것 같내요 마누카 꿀을 많이많이 생산하여 
내세요 
눈 구경을 할수 없는 이나라에도 하나님은 눈을 대신 하라고 저꽃을 주셨나 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최고의 절정을 이루죠
위암이제 허니시즌님 꿀 한단지 먹고 썩 저리가라
마누카랑 마누라랑 누가 좋을까..
그래두 언제나 마눌 아닌가요?
마누카를 먹은 "마누라"가 최고징~~~
꽃이 눈처럼 희네요.마누카꿀 많이 될꺼예요
그래요 이 마누카 꽃이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최고 절정기가 되어 온 산이 흰눈으로 덮인것 처럼 되지요 이제 여기 저기서 피기 시작 하네요
보물찾기때
2개월동안 꿀 채취 많이 하셔서
그래요?마누카꿀은 식용으로도 좋지만 위암이나 위장병에도 최고로 인정하는 약용으로 쓰이지요 그리고 이나라 에선 꿀이 사철 들어오다 보니 설탕을 먹일일이 없어 가짜꿀은 전혀 없지요 그럼 금은꽃 님이 방장님과 촌수가 없으신분??알겠음다 잘좀 부탁 드립니다
1년전 뉴질랜드 여행했을대 마누카 꽃 정말 작던데,, 꿀이 많이 나오는가 봅니다.
마누카 곷을 아시네요 마누카 나무를 봐서는 전혀 꿀이 나올것 같지도 않은데 그리고 마누카 나무는 아무 짝에도 쓸수 없는 나무인데도 그렇게 좋은 꿀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귀한 나무이다 보니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지요 전 세계에서 약용으로 쓸수 있는 3종류의 꿀중에서 마누카 꿀을 최고로 인정 합니다 특히 위장병에는 더없이 좋읍니다
아 ~마뉴카꽃이 그렇게 유용하게 ....보물꽃이네요 ..허니시즌님 혹시 꿀 맛도 여느 꿀과는 다른가요?
당연히 다르죠 이번 한강수야 모임에 가시면 맛을 보실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일단 제가 보내긴 했는데 어떻게 횐님들께 드려 질런지는 저는 모르니까 꼭 한번 참석해 보세요 우리 이븐이 수빈님이 받으셨으면 좋겠는데...한분이라도 더 맛보시라고 1키로 짜리를 안 보내고 500그람 짜리로 10병을 보냈거든요
수빈님 명심해서 날짜를 잊지말고 꼭~~한강수야방에 참석하시지요.
말로는 설명이 ...
아....어쩌지~ 그날을 놓치고 말았네요 아쉽다~~~정말로 ....허니시즌님께 무척 미안한 마음입니다 ,,
지금쯤이면 온~산에 흰눈이 덮혀있겠네요,
마누카 꽃들이 허니시즌님 의 꿀단지 이겠네요 건강하세요 ^*^
호박님 안녕 하세요?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옛부터 오죽허면 안성 마춤이라 했는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약간 늦는듯 합니다 전에 우리가 오클랜드 시내쪽에 살다가 약간 변두리로 크리스마스 씨즌에 이사를 햇는데 뒷산이 온통 눈덮인 것처럼 하얗던 겨울을 보냈던것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는데 그때가 크리스마스 때였죠 그런데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 그 산엔 꽃이 만발하지 않았더군요 저희 5,67번 봉장이 그 산을 지나 가는데 가끔 집사람이 그 얘길 꺼내곤 하지요
그러고보면,허니시즌님은,아름다운 추억들이 이곳~저곳,많으신것 같어요 너무바쁘시고 부지런두하시고 보람된삶을사십니다
봉장(벌통)앞에서 일하시는모습을 뵈니 참으로 인자하신 모습이더군여 많은 "축복"받으세여 ^*^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지만 인자 하지는 못한것 같군요 아들,딸 모두가 저를 무서운 애비로 저와는 대화를 잘 안하는거요 허지만 남의 나라 삶이 그리 호락 하지는 않다 생각 합니다 생각하면 어느 하나 저들보다 나은 조건이 없다 생각되기에 저들과 융화된 삶 살기 위해선 어렵고 힘들어도 저들보다 부지런히 일하고 참으며 노력 해야함은 이민자들의 공통된 삶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