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마을은 지금 불교호스피스 교육중입니다...!
자리가 협소하여 30명으로 제한한 호스피스 교육에
수많은 신청자들 때문에 고민과 고민 끝에
몆몆스님을 포함하여 50여분으로 줄이고 줄여
교육을 시하고 있읍니다...
새벽 4시부터 시작하여 아침공양 40분 점심공양 50분
저녁 공양 70분 중간에 10분정도 휴식시간의 강행군으로
강사님들과 교육생님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교의 호스피스 발전을 서원하며 교육에 임하고 있읍니다
이번 교육에 수고해주시는 강사님 들은
박춘서 교수님 (경희 한방의료원 자연의학 연구소장)
최봉수 교수님 (동국대학교 교수님)
혜월스님 (동화사 강주스님)
이석심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부장)
오진탁 교수님 (한림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소숙 (정토마을 간호과장)
석지관 스님 (중앙 승가대학 외래교수 김포 용화사 주지스님)
해루 (산티아남 원장)
석요원 (선수련 지도교수)
박혜주 (이지 피부비만 관리실 원장)
노유자 수녀님 (전 카톨릭 대학병원 간호학장)
이인숙 (적십자사 보건강사)
허성구 (전 불교대학교 학장)
이경식 박사 (강남 성모병원혈액 종양내과 과장)
박종 (전 서울대학교 교수)
강두석 (민족 생활의학 회장)
능행스님 (정토마을 원장)
님들께서 불교 호스피스 교육을 위하여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임 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의를 다 하시어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수고 스러움에 보답이라도 하는듯이
호스피스 교육생님들도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계십니다...
불교계의 호스피스
이제 시작 단계에 있지만 강사님들과 교육생님들과
봉사자님들의 정성을 다하시는 열과 성의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하여 부처님의 대자대비 하신 마음이
온 법게에 회향될것을 학신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강사님들과 교육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교육을 마칠수 있도록 두손 모아 봅니다...
아울러
우리카페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실꺼라 믿읍니다
정토마을에선 많은 교육생들과 강사들이 모여
보다 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지금 정토마을로 가시어
자비의 믿걸음을 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04.8.11일 향운...()()()
첫댓글 예, 모두 이 더위에 건강하시고 보람된 시간 되시길 마음만 전해드립니다...().
정토마을의 자세한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울 향운님..직접 눈으로 보시고 함께 지내다 오시니 하나부터 열까지...모두 마음에 걸리시지여?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걸음인데....뭐든지 이리 마음뿐....늘 안타갑습니다....더운날 무사히 교육이 끝나기를 바랍니다....울 스님...건강두...걱정스러운데.....()
dolan님~ 울 호스피스 일천번째 회원님^^* 그 때의 기쁨이 님의 닉을 대하니 스칩니다...자주 찾아주세요.....()
우와......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 지혜를 ~
일천번째..회원이시믄 경품두 받으셨겠네영... 왜 이짜나여 정토유니폼 ~~.. 몸빼바지랑..그리구 아마 삽두 있을텐데.. 좋으시겠씁니다... 쥐는 앞치마 받구 싶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