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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스님 지도 아래 하나 하나 배워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 얼굴모습을 잘 보아주시면서 내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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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사람 웃으려 하지 않습니다.
심하게는 내가 웃을 줄 아느냐고 입을 꽉 다물어 보기도 합니다. 아예 눈을 감아 버립니다.
어디 두고볼 일입니다. 웃게 만드는것은 사진 찍는자의 몫입니다.
주어진 몫에 충실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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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웃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한분 두분 웃기 시작하지요? 일단 이 사진은 성공할 수 있다는 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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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단사(단체사진) 그려 내면서 얼굴 가린사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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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대소라는말 생각납니다.
사람이 웃으니 카메라 역시 따라 웃는 바람에 사진도 따라웃고 그래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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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책이 베스트 셀러로 팔린적이 있습니다.
웃음은 만병통치 명약입니다. 즐거운 하루 창조해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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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신 스님도 찍느자의 앞에서는 웃음보를 터트리고 맙니다.
모두 모두 활짝 핀 연꽃입니다. 늘 연꽃으로 피어있으시길....
첫댓글 필요 하신분 있응거 같아 축소 하지 않은 원판을 올립니다.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또 개인 관찰 사진도 올려도 괜찮은지?등등 아직 설기만 합니다.
사진 크기는 어느정도 까지인지? 원래 800 이하로 축소 하여 올렸는데 이 사진은 제외로 올립니다.홋 사용하실지 몰라서요? 양해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홍 생님,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그 저력,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기념촬영이기 때문에 큰 사이즈로 해서 여러 사람들이 퍼가실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은 선경지명입니다. 사무국에서도 기념으로 남겨둘 수 있고.... 근데, 앞서 방을 나가버린 분들은 인연이 없는가 보네요. ㅎㅎ
기념촬영은 모두가 함께 하여야 하는데 누가 사진 찍을줄 알았나요 ...
그저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를 배려하시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번답사 사진 기대가 큽니다. 사진 크기는 800이하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개인 얼굴사진 보다는 답사 장면이나 모두 함께 공감하며 느낄수 있는 사진을 선정하셔서 멘트와 함께 올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사진은 cd 한장에 구워주시면 제가 다른 분들 사진도 함께 넣어서 수료식때 나눠 드리면 좋은 선물이 될듯합니다만...
감사합니다. 사진 줄이고 아직은 이곳에 익숙칠 않지만 .... 오늘 감고당길 지나면서 기웃거리다가 사무실을 찾지못해 지나첬습니다.
산내음샘님 제 이메일은 dijjinwoo@hanmail.net 입니다. 마 어떤 사진도 좋으니 보내 주실 수 있는 사진 모두 보내주십시오. 제 뱃고래가 큰 편이라서리ㅎㅎㅎ 고맙습니다. 늘 밝으시고 유머로서 주변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네 이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사진 다운받아두었습니다. 크기 줄이셔도 좋습니다.
오호...역시나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홍선생님과 함께 하는 동안 유머를 여러 수 배웠습니다. 흔들리는 카메라 사진이 젤 좋아요! ㅎㅎㅎ
선생님과 달마산 내려 오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 ~~
저두 사진 다운받았습니다. 홍인화 선생님, 작년 민박에 이어 이곳에서 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왔습니다. 여행 내내 즐겁게 하여주셔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뵈고 속으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정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내음선생님, 힘든 산행에서도 웃음을 만드시든 모습 선합니다. 사진 잘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생연 사무실은 감고당길이 아니라 창덕궁쪽으로 한블럭 더 오셔야합니다. 아름다운가게 있는 골목-용화당 한의원-좌측 골목-별궁식당 찾아오시면 됩니다. 전화 주셨으면 좋으셨을텐데...
아 네 다음주 월요일 그곳을 지나갈 기회가 있습니다.....잘 알았습니다.
선생님 사진 모두 다운 받아 놓았네요. 제가 요즘 오락가락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