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
말3:7-12
2025년3월15일(토)
기동찬
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12절)고 하는 말을 듣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영육 간에 풍성한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봅니다.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관계가 회복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과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모습을 보는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12절)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관계가 회복되지 아니하면, “너희를 복되다”(12절)라고 하는 소리를 들을 일이 없는 줄 압니다.
복된 사람은 도둑질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하는 일 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에 더 이상 도둑질 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은 자는 도둑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은 많고 그것들은 항상 자신의 손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삶에 자신이 주인이 되어 헛동작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모습입니다.
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않고, 자기 자신이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인생이 됨을 말씀해 주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그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가 살아가는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12절)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의 것도 이웃의 것도 도둑질 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들을 향하여 이렇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신 하나님,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자들의 모습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어진 말씀의 거울 앞에서 제 자신을 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내면서 하나님의 규례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규례를 지키겠습니다. 제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께서도 제게로 돌아오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7절)아멘.
제가 조금도 주저함 없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이것이 곧,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일지라도 즉시로 회복되는 것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에 귀 기울이며 이 말씀을 제 마음에 두고 생각에 기록하며,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자리로 돌아가며, 감사하는 자리, 경건한 자리, 구별된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더욱 힘써”(벧후1:5,10)돌아가겠습니다. 제가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도 제게로 돌아 오셔서 제게 임재 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로는 제 마음이 식어 차가워 진 때에도 외면하시지 않고, 여전히 제게 돌아오라고 불러 주시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13...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눅15장).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아멘.
하나님의 규례를 떠나 자기가 자신의 삶의 주인 되어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던 형편없는 둘째 아들 같은 인간일지라도 깨닫고 돌이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이 전의 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집나간 둘째 아들이 집으로 당도하기까지는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15:20),
아버지께로 돌아온 둘째 아들을 대하시는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와 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된 아들을 향하여 아버지께서 종들 앞에서 선포해 주셨습니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눅15:24).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하나님의 곁을 떠난 자가 자신의 비참함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관계가 회복되어짐을 선포합니다.
It is declared that if those who have left God realize their misery and return to God, their relationship with God will be restored.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