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아멘!!♥
☆20230321 날마다기막힌 새벽 #1176 " 말씀과 성령이 이끄는 삶 " 베드로전서 1장 23절 ~ 25절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쫒는 제자들의 안전은 보장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성령받기를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순절날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하게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거듭났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거듭남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모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저는 이 거듭남을 가치관이 바뀐것으로 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인생관 가치관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성령받고 가치관이 바뀌니까 세상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습니다... 성령을 받고 세상을 보니까 세상의 것들이 배설물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욕심이 없어지고 내것이라 니것이라 다투지 않게 되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나누게 되니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나라에 있습니다... 예수를 안 믿고 출세 성공 높은 지위에 오를수 있지만 예수 안믿고...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예수믿는 궁극적인 목적과 이유는 하나님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거듭남으로 들어갑니다.. 거듭남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성령은 어떻게 받는가? 1.기도함으로 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의 구하라 찾으라는 말씀 누가복음에는 성령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성령으로 거듭남에 대한 욕심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우리 큰아들이 고등학생때 중3 고1 수련회를 갔었는데... 그곳에서 모든 아이들이 방언이 터졌는데.. 한명만 방언이 터지지 않았는데 그 한명이 우리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이 속상해서 다른애들 자는사이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구르고 매달리고 하니 하나님은 너는 다른 은사가 있다고 안주신것인데...떼쓰고 매달리니.... 방언을 주셨답니다... 성령 받는것은 어렵지 않아요... 간절히 사모하고 떼쓰고 매달리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삶을 살려면 성령으로 거듭날려는 욕심이 있어야합니다.. 2. 또 할길이 있는데 그것은 말씀입니다... 썩지 않은 씨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말속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과 인생관이 들어있어요.... 그 관이 사람 자체이어요... 하나님의 말씀속에는 하나님의 지혜 가치관 철학이 들어있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정신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영이에요... 모든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 성경을 읽고 감동을 받으면 성령으로 감동을 받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못하는 것은 세상 욕심에 이끌려 사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거듭난 사람의 삶은 욕심이 아닌 말씀에 이끌려 사는 사람들 이에요... 말씀속에 길이 있습니다... 말씀속에 이세상을 살아가는 식이 있습니다.. 법이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해도 하나님의 말씀속에 길을 찾아야 해요... 방향을 잡아야 해요... 그리고 식을 찾아야 해요... 그리고 그 길로 가야해요.... 저는 정말 힘들고 지치고 해결되지 않는 일들로 힘들어지고 도움받을곳이 전혀 없을때.... 성경들고 말씀 주석 사전 찾을 핸드폰들고 메모지 들고 책상앞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의 생각을 기다립니다.. 그러면 머리속에서 팝콘 터지듯이 하나님의 생각들이 팍착 터집니다... 그때 길을 찾아냅니다... 말씀 속에서 길을 찾으면 환해 질까요? 깜깜해 질까요? ㅎㅎㅎ 더 깜깜해 져요.... 왜 그런지 아세요?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과 달라서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렇게 쉽게 이해되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식과 다르거든요.... 그럴때 더 답답할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고 믿을려고 했다고 생각을 해요... 하나님의 말씀에 길이 있다고 믿는거에요.. 믿고 그냥 발을 디뎌요.... 죽으면 죽지 뭐..... 말씀대로 살다가 죽으면 천당이지... 그런 마음으로 가는 거에요.... 그러면 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나요... 홍해는 갈라진 바다를 보고 건넜지만... 가나안의 요단강을 건널때에는.... 믿고 발을 디딪니까 물이 갈라졌어요... 우리는 날기새 하는 사람이잖아요... 날기새는 하나님 말씀 붙잡고 사는 거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듣잖아요... 그 말씀이 다 씨앗같잖아요... 고 씨앗이 그날 그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해요... 순종하는것이 쉽지는 않아요.... 말씀으로 거듭나서 깨끗한 천국같은 삶을 사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