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7년 9월 17일 오전 9시 3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06, 2007년 남북, 통일, 군사, 안보와 관련해서 어르신들이 남겼던 흔적 일부,
그리고 2017년 9월 북핵, 미사일 위기와 관련하여... 동료, 후배들이 남겼던 흔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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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오늘날 인류, 국제사회는 발전은커녕 나날이 전 영역에 걸쳐 급 퇴행 중인 것 같다. 세계의 스승이자 하드, 소프트파워 열강 중 하나로 괄목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나라는, 미, 중, 북 등 개나 소나 툭툭 건드릴 정도로, 침묵의 시대 이후 해가 갈수록 더 약해지고 왜소해 져 가고 있는 듯하다.
지구의 시공만 고려해도 간장 종지들인 미중간의 알력, 신 냉전은 정치, 경제, 군사, 안보 등 전방위적으로, 나날이 격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고. 지금의 우리나라는 미중 간의 냉전 해소에 기여할 정도로의 국력 배양은커녕, 북한의 핵, 미사일, 사드 등으로 인해 미국, 중국의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전방위적인 압박과 보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것 같다.
미국, 중국, 특히 미국 새끼들은 우리나라를 개조옷으로 알고 있는 것 같네. 누가 이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었을까? 정치, 정부, 군사, 외교, 안보 등의 관료들, 언론 등등 능지처참을 해도 분이 안 풀릴 만고의 역적 새끼들 탓이리라. 주권자인 우리 국민은 끝까지, 악랄하게 그 역적들의 법적, 정치적, 역사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우선, 급한 대로, 우리 국민은 우리 국민을 존중하기는커녕 노골적으로 짓밟고 있는 미국, 중국 두 놈 패기부터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일단, 그 준비를 위해, 공부할 거리로 침묵의 시대 이전의 노무현 정권 시대 친노 정치웹진 서프라이즈, 친 김대중 정치웹진 남 프라이즈 등등에서, 십 수년 전에 선배님이 썼던 글들 중 몇 개만 올려놓는다.
극단 자기 중심 벽 국수주의, 근육 자랑 등 대국의 품격은커녕 넘버 3 양아치들보다 옹졸하고 치사한 행동을 자랑스럽게 하고 있는 미중 등 돼지 발톱의 메니큐어, 개발의 편자 새끼들에 무슨 보편적 가치를 논할까? 그 새끼들에 재대로 대응하기 위해선 우리 나라는 소프트, 하드파워를 더욱 키워나가야 할 수밖에 없다.
국제법 상 대원칙인 주권 독립성과 평등성 아래, 그리고 국제법상 허용되는 합법적 자위 전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남한은 미, 중과 동등한 권리인,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핵, 미사일 잠재 능력의 현실화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아직은 시기상조고, 미국 등의 동의를 우선이다.
국제법 주권 평등, 독립의 원칙 아래 당장 못할 것도 없지만, 미, 유럽, 중 등의 국제법, 상식에 반하는 각종 제제로, 우리 국민경제, 우리나라 국민이 한동안 허리띠를 바짝 졸라 매야 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실현 될 것이지만, 현재 그 가능성은 적지만, 한반도를 방어하기에 넉넉한, 비대칭 전력으로, 수소폭탄을 장착한 세계 최첨단의 ICBM이나 SLBM을 장착한 핵 잠수함 몇 척이면, 미, 러, 중 등의 부당한 정치, 경제적 간섭이나 군사적 침략 전쟁 위험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미, 러에 비해 조악한, 작금의 북한 핵, 미사일 능력조차 희대의 독재, 반인권 정권을 보호해 줄 정도이니까. 아쉬운 대로 비대칭 전략 무기들 중 하나인, 미국의 동의를 얻어, 핵 아닌 재래식 탄두를 탑재 하더라도, 중량, 사거리 제한을 없앤 세계 최첨단 탄도, 순항 미사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미, 중의 패악질이 도를 넘은 오늘날은 우리나라의 국제사회에서의 사활적 이익, 국익이 최우선이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2월, 2022년 2월, 2021년 2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2월 15일 부동산 단신 2.
지난달 서울 △마포구 마포 더클래시 △강동구 더샵파크 솔레이유 △경기 안양 평촌 센텀퍼스트 △부산 수영구 남천자이 등은 후분양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참패로 올해 주요 후분양 단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동작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대구 '범어 아이파크' △대구 '반고개역 푸르지오 엘리비엔' 등에 경고등이 켜졌다.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신반포 15차) 분양가는 인근 원베일리 분양가보다 높은 3.3㎡당 6000만원선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공급한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화곡더리브스카이'를 분양한다.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센텀권역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5% 무이자 대출로 공급한다.
1000만원 이상 월세도 늘어…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62㎡는 지난달 17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00만원에 갱신 계약이 체결됐다. 같은 동 '트리마제' 전용 140㎡도 지난달 20일 보증금 3억원 월세 1550만원에 신규 계약이 맺어졌다.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 203㎡이 보증금 2억원, 월세 1100만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됐다.
강남 수익형 부동산마저 억대 `마피`… 서울 서초구 '엘루크 반포'는 현재 '계약금 포기' 또는 '마피' 매물이 적지 않다. 강남구 논현동 루시아도산208 도시형 생활주택도 최대 1억원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강서구 마곡특별계획구역 '롯데캐슬 르웨스트' 생활형 숙박시설도 현재 최대 1억3000만원의 '마피' 상태다. 강남구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부지와 사업시행권의 공매 절차를 밟고 있다.
2022년 2월 15일 부동산 단신 2.
강남구 개포지구는 지난해 ‘디에이치포레센트’(184가구)와 ‘디에이치자이개포’(1996가구)가 잇따라 준공됐다. ‘공무원9단지’는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84㎡는 32억~33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한편,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는 국내 최초로 단지 내에 CGV의 골드클래스급 영화관 'CGV 살롱(SALON)'을 설치했고 전남 나주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도 단지 내 입주민 전용 영화관 'CGV 살롱'을 설치할 예정이다.
씨마른 대출 가능 6억원대 아파트…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풍림1차 64.53㎡는 지난해 12월 6억원에, 노원구 상계동 한신4차 84.84㎡도 지난 1월 6억원에 거래됐다. 도봉구 쌍문동 한양5차 76.40㎡는 지난해말 5억8000만원에, 성북구 정릉동 정릉풍림아이원 84.09㎡도 지난해 12월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차’ 전용 196.21㎡(63평, 대지지분 26.28평)는 지난 1월 18일 80억 원(9층)에 손바뀜됐다.
‘월세가 월급 보다 비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 전용 129.5㎡는 보증금 2억원, 440만원에 계약됐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109.6㎡는 보증금 2억원, 350만원에 세입자를 찾았다. 더샵판교퍼스트파크에선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가 보증금 1억원, 월세 280만원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하버뷰 전용면적 150.1㎡는 보증금 1억원, 월 임대료 400만원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최고 50층 등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강동구 둔촌주공의 토지비 감정평가 결과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아파트)도 토지비 감정평가에서 한차례 퇴짜를 맞은 바 있다. 경기도 광명11 재개발 구역 조합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시공에 불참을 요구했다.
2021년 2월 15일 부동산 단신 2.
24개 단지, 1만466가구의 아파트로 구성된 압구정동의 다른 구역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동은 4구역을 포함해 1구역(미성1·2차)과 2구역(신현대9·11·12차), 3구역(현대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5구역(한양1·2차), 6구역(한양5·7·8차) 등 6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나뉘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용84㎡ 최저 26억5천…래미안리더스원 보류지 매물로. 지난해말 입주를 마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서초 우성1차 재건축)의 보류지 9가구가 매물로 나왔다. 입찰 기준가격은 3.3㎡당 7800만원 수준으로 인근에 단지규모가 좀 더 작은 서초래미안에스티지S(2018년1월 입주) 시세 보다 소폭 높다. 앞서 보류지 공개매각에 실패한 서초구 잠원동 반포센트럴자이(신반포6차 재건축)는 지난달 전용 84㎡보류지를 30억원 가량에 개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울산·경남 올 상반기 2만4000여 가구 분양...작년 12월 부산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558.0대 1로, 10월 울산에 공급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 역시 1순위 청약 평균 309.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3월 울산 덕하지구 B1·2블록에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전용면적 59~84㎡ 총 1947가구, 동래 온천4구역 재개발로 ‘래미안 포레스티지’, 남구 대연2구역 재건축 힐스테이트, 2월 경남 거제 고현동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선다. 고현동 일대에는 ‘거제판 마린시티’로 불리는 해양복합도시 조성사업 빅아일랜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도 대구 북구, ‘침산’에서 ‘고성’으로 북구의 중심생활권 이동...지난해 4월 입주한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 숲'은 2017년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가 4억500만원에 분양됐으나, 지난달 6억4천만원에 실거래됐다. 2019년 10월 분양해 2023년 입주예정인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도 전용면적 84㎡ 분양가격이 5억1천600만원이었으나, 지난 1일 6억8천570만원에 분양권이 실거래되었다. 고성동 시민운동장 바로 앞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분양을 준비 중이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본격화… 산업단지 수혜 누리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국토부 실거래가에따르면 처인구 ‘김량장동 금호어울림’의 전용 85㎡는 지난달 3억8,700만원에 거래되며 1년사이 1억1,7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처인구 역북동 ‘역북신원아침도시’ 전용 59㎡도 지난 해 1월 2억7,75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1월에는 3억7,000만원에 실거래되었다. 고덕 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은 3만2,588명이 접수해 성공적인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 인근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가 위치한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도 평균 1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분양한다. 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08-1번지(8공구 A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1순위 청약 접수가 오는 22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