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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25세천수(125歲天壽)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天壽王(민대사)
긍정적 사고의 실체 (회원님들 참고하세요.)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 것이 성공행진곡이다.
---추신:125세천수클럽의 주제: 긍정적사고의 주제강화에 득이되어 퍼 왔어요.노래도클닉하세요.---- (다른 노래 "팔도강산" 등등도 글읽다 클닉하면 들을 수 있어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신신애는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노랫말 그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였던 것이다. 못할 길로 돌아 가버다. 그는 <마지막 잎새>를 부르면서 마지막 세상을 떠났다. 차중락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낙옆처럼 떨어져 저 세상에 가버렸으며, 를 열창하던 선망의 젊은 가수 김정호는 20대 중반에 암으로 요절, 노래 가사처럼 진짜로 가 버렸으며, <멀리 있어도>를부르면서 남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몇 년간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재일 교포가 바다를 건너와 결혼이 성사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 앉고 나홀로 재생의 길을 걸으며 쓸쓸히 살아네) 가사처럼 자궁과 위장에 암에 걸렸고 요양을 가게 되어 재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혼자 사는 외로운 남자들의 노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난 뒤 그는 의식적으로 자신의 노래를 바꾸려했고, <청혼가><일상으로 초대><사랑2> 같은 노래를 불렀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꼭 그 이유만은 아닐 테지만 의식적으로 자신의 레퍼도리를 바꾼 뒤 1년이 지나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대부분 일찍 타계했다는 논문도 있다. 을 불렸던 가수 송대관은 한동안 주춤했다가 어느 날 다시 가수로 복귀하여 인기를 점점 얻더니, 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가 사용하였던 詩語들은 대부분 죽음, 그리움, 이별, 괴로움을 이루는 말들이다. 무서운 진리는 민족의 위대한 시인이라 해서 비켜 가주지를 않았다. 짧은 생애동안 괴로움에 휩싸였던 것을 실제 생활을 통해 알 수 가 있다. 1902년에 태어난 그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갑자기 죽었다. 술도 아편도,사업 실패도 아니었다. 나타난다. 그의 운명의 끈이그렇게 짧게 단축되었던 것이다. 팥 나는 것처럼
김소월이 그 많은 시를 지으면서 그는 단번에 시한 수를 지을 수도 있었겠지만, 감정이 그가 모르는 사이 그의 잠재 의식에 젖어 들었을 것이다. 그 사례가 바로 김소월 자신의 삶이었다. 작곡가에게 얼마나 많은 핀잔을 들었겠나. 자기 자신이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다.
가사 내용이 잠재의식에 덜컥 연결된 된다. 가사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어 그린 잠재의식은 나중에 현실의 세계에다 그 내용을 정확히 투영한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우리 국민들의 새벽을 여는 소리는"새벽종이 울렸네"로 시작되는 ♬<새마을 노래>였다. 새벽을 깨우며 어김없이 청소차로부터 울려 나왔던 이 노래는 시간에 맞춰 관공서, 학교 등지에서 동시에 울려 퍼졌고, 아울러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노래와 함께 우리 국민들은 새마을을 만들기 위해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며 푸른 동산 알뜰살뜰 가꾸었다.
그 宇宙의 氣를 전 국민의 생각으로 불어 넣는 그 노래 덕분으로 오늘날 우리는 선진국 대열의 문턱에서 그 노랫말처럼 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 78달라, 명색이 한 국가의 외환 보유고 8000불인 이나라, 전세계에서 아프리카 봉고 다음으로 제일 가난했던 이 민족을 5000년 절대빈곤의 구렁텅이에서 구출하여 지금 선진국 대열이니 어쩌니하는 경제 발전의 원동력 중 하나는 우리민족 모두가 결집 노력하여 매일 아침 전국에 동시에 울려 국민정신을 개조한
♬새마을 노래인 것이다.
"잘 살아보세~잘살아보세~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힘찬 음성으로 울려 퍼진 이 가사는 어떤 정책과 투자보다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一切 唯心造란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지난 시절에 불렸던 노래 가운데 <팔도강산>이라는 노래가 있었다. 노래 가사에 "잘살고 못사는것 마음먹기에 달렸더라"는 소절이 있어서 가난했던 시절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주는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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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 대로 우리 국민은 마음먹고 노력한 결과 오늘의 경제부국을 이루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아래는-- 이상헌 컬럼에 있는글 중에서- [ 나는 말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를 여러 각도에서 조사를 했다.
가수 100명을 대상으로 히트곡이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91명의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과 같은 운명을 만들었고 요절한 가수들은 너나없이 죽음과 연관된 노래를 불렀다는사실을발견했다.
노래는 말에다 곡조를 실은 것이어서 말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 것이 성공행진곡이다.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노래대로 운명이 만들어진다. "애국가를 10분씩 불러라. 기(氣)가 충만해진다. 잡스러운 노래를 그쳐라. 있던 기도 빠져나간다. '氣勢 등등하다.' '活氣가 넘친다.'
'原氣완성'
'기진맥진'등
우리의 삶 속에 기(氣)라는 말을많이쓴다.
氣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나오는 에너지이다. 氣의 전문가 홍태수 교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어디가 아픈 사람 피곤한 사람은 손들게 하는데 대부분 손을 든다.
"조용히 눈을 감고 합장을 하시오.
그리고 10분 동안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 10분이 지나 눈을 뜨게 하면 거의 대부분 좋아졌다는 말을 한다. 애국가에는 애국가의 기(氣)가 실려 있기때문이라고한다. 나는 그 후, 이 실험을 수강생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반복해 보았다. 애국가만이 아니고 밝고 건강한 노래를 마음속으로 한 그룹에게 부르게 했고, 또 한 그룹에게는 퇴폐적인 가사의 노래를부르게 했더니 놀라운 현상을 찾아냈다. 밝은 노래를 부른 그룹은 10분 후에 활기 있는 모습이 되었는데, 퇴폐적인 노래를 부른 그룹의 표정은 너나없이 어둡고 피로에 지쳐있을 뿐아니라
어지러워하거나 구토를 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밝은 가사의 노래는 기를 충전시키고 어두운 가사의 노래는 기를 방전시킨다는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여기까지 - 이상헌 컬럼에 있는글 중에서- ]←---------
슬픈 운명의 길을 걷는다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자기의 신변에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어떤 곡조를 연주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보는 것이 좋다. 이미 그영화 속에 자신의죽음을 암시한 듯한 내용이었다. 그는 늘 어머니와 똑같은 이유로 죽을 것이라고 生覺하였다.
결국 그 生覺이 現實化 된 것이다.ㅡㅡ끝--
그런 의미에서 다음 노래를 들어 보세요. |
첫댓글 재미로 읽어 보세요^^전 금요일날 13일을 아주 좋아합니다.또한 김정호님의 하얀나비도 ........노래에 위로를 받기도 하기에,,,,,맛도 五味가 있듯이 삶에도 닷맛 쓴맛이 엉퀴어져있기에......긍정적인 삶도 좋겟지만.....그냥 퍼와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이나이에 뽕짝은... ㅎㅎㅎ
세상 모든걸 잊고 싶다는.....?평균연령은 어떻게 되나요?^^좋아요^^
@和敬淸淑 마마무가 20대 초반에서 중반일겁니다.
http://durl.me/bkpbss
PLAY
@즈나(부산) 고맙습니다^^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모습이었어요^^언제나 고마워요^^
잘살아보세 노래는 물질적인 부를 가져왔지만 물질만능주의도 가져왔다고 봐야겠네요.
물질적으로 잘사는 게 행복한 건 아니니까..
슬플때 슬픈 노래를 부르면 위로가 되기때문에 부른다고 봅니다.
먼저 잠재의식이 있었기에 노래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잠재의식이 강화된 측면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100% 공감합니다.
이름도 중요 합니다.
두환...두고 두고 환란거리
태우...태산같은 우정
정희... 정말 희대의 독재자
근혜...현직은 빼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