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기현의 플레이는 찬스를 만들어주는 플레이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옆에서 어제경기한 녹화방송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별루 기다리는 모습은 없는거 같은데요... 마중나오면서 공을 잡기 직전 뒤에 붙는 상대를 등지고 견제하기 위한거지, 기다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측면에서 드리블로 상대를 따돌리는 모습이 더 많아 보입니다.
에릭손 감독이나 유럽 축구 전문가들이 설기현을 맘에들어 하고 있는데.... 이해가 갑니다. 뭐, 에릭손 감독이 쓸데없는 말 하는사람 같지는 않아 보이고...
상대를 등지고 자기 자리를 확보할려는 플레이, 그리고 공을 뻇기지 않고 드리블 할수 있는 능력은 그의 장점이죠..
개인적으로는 설기현이라는 플레이어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라이커에게는 골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격의 활로를 여는 그런 플레이어..골넣을 선수는 많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에서는 설선수가 골을 넣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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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랑스 경기를 보고 한국축국에 찬사의 박수를보낸다.......
하지만 무엇보가 체력 조직력 개인기......모든것이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수비에서의 우왕자왕하는모습.....멋있게 골을넣구
허무하게 골을먹는 모습은 예전과다를바없었다....
물론세게1위프랑스와의 경기였지만,,,,
우리나라 축구를위해서 몇마디적어본다한다.....
어제설기현이 물론 골을넣었지만,.,그의기용은 문제점을 많이들어냈다.
설기현 플레이를보면 고질적으로 기다리는플레이.....
뛰지 않는플레이를한다.....그가월드 컵에서 뛰는모습을 보여주지않았으면하다..그의 위치에는안정환이 정합하다.....그리구 두번째 선수는
최태욱,,, 그는 이천수자리에들어갔지만 이천수에비해 너무나두 부족하다. 또한최용수 또한그렇다,,최용수는완전 국내용이라 생각한다.,...이세명의 선수만 나오지않는다면 우리나라는16강 아니8강까지 어렵지않게 올라가리라 생각한다......그럼 우리나라의16강을 위해서 아낌없이 박수와환호를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