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탱이로만 드가는
코코 냥이 흉을 봤었쥬ㅠ
당췌 이해가 안돼요ㅉ
뭐가 불만이냐고요~!!!!!
또 기드가있네요ㅉ
나 같으면 맨날 감사할건디~~~
묶여있지도 않으니 훨훨
을마나 좋냐구요
또 저 밑에 드간거 보이시나요???
나무로 된거 뒤에~~~
하늘색 책상 아래~~~
단짝 엎드려서야만 보이니 원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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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엔 1600원짜리 목간통이 휴무라니
고급(?) 8천원짜리 온천욕을 하러 갑니다ㅎ
온수 수영장이 있으니~~~
얼라도 업고 오네요ㅋ
참 궁금한게 있는디~~~
보통아짐덜 가슴은 왼쪽 같은디
오른쪽 꼭지는???
인공적으로 갖다 붙였나???
안보는것처럼 슬쩍슬쩍 훔쳐봤는디ㅋ
양쪽이 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수술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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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만에 첨으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맛 봤는디
허거걱~!!!
이기 만 이천짜리 세트가???
둘이 갈라묵어서 근가
간에 기별도 안 가서
쩝!
소요산역 앞에서 산
오천에 두 줄짜리 김밥을 먹으며
열두개울을 지나왔다능~~~
그제사 만복ㅋ
대엽 풍란 향이 부러워서 뚱쳐온 거ㅎ
첫댓글 코코냥이,
구석이 간섭 안받고
편한가 봐요..
숨어 있는것,
확대해서
찾았어요..
온천 수영장에
가셔서
조각품도 보시고
남의 아짐
가슴도 보고~~
ㅋ눈은 별로 안좋은디
볼건 다 보구 댕겨유ㅎ
몬 볼 꼴두 보고ㅠ
냥이한테 우울증약을
먹일 수도 읎구
보기가 딱해유ㅉ
@들꽃이야기 냥이가 자꾸만
구석쟁이를 찾는것이
우울증인가요?
@들꽃이야기 볼것은 다 봐야지요..
@스위트리
전에 울동생네 냥이 보니
화장실서 벽만 쳐다보고
나오지도 않고 침만 질질ㅉ
인간이나 멍냥이나 늙으믄
치매도 오고ㅠ
코코가 겨울이 되니
밖에나가도 재미없어
안에서만 있나봐요
나이때문인가 다 귀차니즘일수도 있구요
고급 8천냥짜리 온천욕
좋았나요
길동무에서 소요산 애니님하고 갔을때
들꽃님 처음만났잖아요~
그때 김밥을 두줄삿는데
그집인가
모르겠네요~ㅋ
늙어가니 별 재미가 없나봐요ㅠ
언능 봄이 오고
여름 오고
메뚜기 방아깨비 뛰면
살 맛이 나려나ㅎ
소요산역 바로 건너
김밥집은 일찍 닫고요
버스정류장 지나 새로 생긴 건물에 김밥집이 늦게까지 해요
1줄엔 3천냥
2줄엔 5천냥ㅋ
@들꽃이야기
아~~~그렇군요
소요산역 바로건너에서
샀어요
낮에 영상날씨니 노천탕도 열고
좋았네요
낮에도 영하 날씨로 떨어질 땐
논네 낙상사고 예방 차원에서
노천탕 불가래요
@들꽃이야기 아~~~노천탕도 있고
좋네요
영하날씨에는 안해야죠
낙상되면 큰일나요
@레지나 1
노천탕 맛보려고 가는건디
열지 않음 김새요ㅋ
워낙 높고 넓어서
갑갑함은 덜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