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금... 금방 걸려온 전화들.....(들)
요시 추천 0 조회 157 08.11.02 11: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2 11:45

    첫댓글 에궁....휴일엔 가족들 때문에 나가기가 번거러워 못갔슴다. 오후엔 카나다에서 온 언니아들과 함께 교회도 가야해서,,,일부러 시간내어 번개를 쳤는데....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무박산행으로 피곤한 몸 좀 쉬시구려. 얼굴 본지도 오래되얐구려.

  • 작성자 08.11.02 12:08

    형부닮아 무지 잘생겼다는 그 미남 조카는 총각입네까? ㅎㅎ그렇잖아도 손도 데어 물집에 껍찔까지 벗겨지고 엉망입니다.ㅠ..쉬라는 분부였나봅니다.

  • 08.11.02 12:13

    손은 왜? 에구....총각임다. ㅎㅎㅎ 근데..지 말로는 그쪽에 사는 한국여자하고 결혼해야한다누만여. 오리지날 한국여자와는 마인드가 달라 결혼생활이 힘들꺼라고...ㅎㅎ

  • 작성자 08.11.02 12:32

    그 나이에 벌써 득도를 한 청년이군요. 태어나서 처음 한국에 왔다는 조카분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08.11.02 14:12

    어제 다녀온 청송에 주산지, 주왕산 사진을 정리하다 몇 장 올려놨습니다. 떠나는 가을에 흠뻑취하다 온 곳이었습니다. 대장님도 내일 가신다지요?

  • 08.11.02 13:54

    에구...아깝다...몸 사리다 그만....좋은 시간 놓쳤네요.

  • 작성자 08.11.02 14:17

    아쉬웠지만, 우리들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있기에...조금 남겨둡시다. 마지막 잎새 떨어지기 전에 휘리릭 다녀오자구요. 제주도행에서 반갑게 뵈어요. 뜬구름 님..

  • 08.11.02 17:06

    그럼 아침에 참새가 보낸 문자는 뭐지요?? "은행잎이 쌓이 듯 추억도 쌓이고~~~~~아흐흐~~~" 왠지 불러보고 싶은 이름...요시님~~~

  • 08.11.02 17:09

    어제 은행잎 벙개 좋다는 야그..ㅎㅎ

  • 08.11.02 17:13

    저는 저 약올려주려고 산에서 보낸 줄 알았어요~~ㅎㅎㅎ

  • 08.11.02 17:10

    요시님,정말 산에 가고 싶은맘 굴뚝 같으나 무리 했는지 피곤이 걍 몰려와서 확실하게 대답도 못하고..취소 되였다니 내가 미안해질려고 하네~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은 잘 쉬시고 시간 있을때 한번 만나요~그리고 주산지 사진 넘 멋져라~

  • 작성자 08.11.03 17:52

    에구, 미안하긴요. 제가 그날 밖에 시간이 안되어 무리를 한거죠. 덕분에 밤엔 남산에서 모놀했어요. ㅎㅎ

  • 08.11.02 22:11

    언니~~너무 죄송해요. 우릴 위해서 맘먹고 시간 내 주신건데....은행 번개 하면서 제가 살짝 긴장 했었나봐요. 자고 나면 나아지려니 했는데...밤새 꿈속을 헤맸답니다. 취소하다 걍 진행하다 하면서요. 아침에 일어나긴 했는데 도저히 흔들려서.....죄송해요 ㅠ ㅠ

  • 작성자 08.11.03 17:55

    꿈이 현실이 되었넹.ㅎㅎ 모든건 건강해지려 하는 것이기에..무리는 금물~ 담엔 더 좋은데 갑시다. 산도 사람도 인연이 닿아야~

  • 08.11.03 00:34

    지난 번 예술의 전당 야외 콘서트 번개도, 비님이 오시고 여아지차해서 취소했었는데...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고로 번개 주최측은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여요~~~^^* 요시님, 이젠 마음을 놓아요~~

  • 작성자 08.11.03 17:56

    언니에 개다리춤을 봐야했는데..ㅎㅎ.. 마지막 가을을 보내려 주왕산으로 가는 바람에..ㅠ 제주도에서 반갑게 뵈어요.

  • 08.11.03 09:16

    간만의 좋은 기회에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만 남네요, 요시님 얼른 쾌차하시고 다음엔 저도 낑가 주세요,ㅎㅎ.

  • 작성자 08.11.03 17:57

    데인 손은 세월이 약이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아 님, 이젠 시간 많이 나시죠? 산이나 슬슬 다닙시다.ㅎㅎ

  • 08.11.03 10:09

    피곤한 몸 잘 쉬어주시고 제주 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03 17:58

    별꽃 님, 뵌 적은 없지만, 따뜻한 시선 늘 감사드려요.

  • 08.11.03 13:18

    요시님~~~삼각산 대신 남한산성에서 가을을 만났습니다~~~무박산행피로는 다 풀리셨나요???~~~ㅎㅎㅎ

  • 작성자 08.11.03 17:59

    무박피로는 없어요.ㅎㅎ..안단테 님, 너무 미안했어요. 삼각산보다 남한산성이 가을에 정취는 훨씬 좋습니다. 잘 다녀왔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