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검찰 대규모 통신 조회, 文정부 때와 180도 바뀐 조선일보
기자·정치인 무차별 통신조회 논란, 조선일보는 지면기사 1건만
2021년 자사·TV조선 기자 통신조회 논란 당시엔 지면기사 50건 넘어
제도 개선 요구하는 기사 필요한 시점… “진보·보수 따질 문제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392
마약 수사 외압은 윤석열 정권 모든 사건의 종합판, 특검해야
마약과의 전쟁 선포하고 세관 직원들은 마약 밀반입에 가담
https://www.kookminnews.com/87723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19794
길고양이 무상 중성화에 마리당 20만원,
식용견에 마리당 수백만원,
미분양 주택에 22조..
그래도 국민에게 25만원 주는 건 안된다는 거죠?
참 슈킹과 부동산과 나라 말아먹는데에만 진심입니다.
“양심 반해 괴롭다”…김건희 명품백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
조사 실무총괄 부패방지국장 6월 종결 처리뒤 자괴감 토로
숨진 김 국장과 자주 연락해왔다는 한 지인은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김 국장이 지난 6일 문자메시지로 ‘최근 저희가 실망을 드리는 것 같아 송구하다.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호소해 ‘조금만 참으면 역할을 할 날이 올 것’이라고 위로했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지난 6월27일엔 김 국장이 술자리에서 전화를 걸어와 ‘권익위 수뇌부에서 김 여사 명품 가방 사건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다’는 취지로 괴로움을 토로했다. ‘내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힘들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그는 “김 국장이 업무가 고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알려져 이를 바로잡으려고 통화와 문자로 주고받은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김 국장과는 여러해 전 부패방지 관련 업무를 하면서 알게 돼 가깝게 지내왔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1989
아무리 생각해도 국힘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친일 이라든지 매국 관련해서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 국회의원중
많은 사람들이 국힘에 속해 있다는 겁니다.
백번양보해서 국힘에도 열심히 일하고, 정의롭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속해서 활동하는 주위의 분들을 보면 참... 뭐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국힘을 지지하는 유튜버나 지지자들만 봐도 돈과 권력이면 뭐든하는 기회주의자들이죠.
물론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중에 이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저의 상식선에서는 좋아할 수 가 없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