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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미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놀라운 판결 (2005년 도버 재판) [북툰 과학다큐]
후투티 콩 추천 2 조회 14 24.01.09 19: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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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17:29

    첫댓글 요지는 "과학에 신은 없다"는 거에요.

  • 작성자 24.02.23 23:51

    과학에 신은 없다는 견해는 단편적 관찰입니다. 그보다는 사람이 다룰 수 있는 것은 과학만 다룰 수 있다는 것이고 사람이 신의 영역을 다룰 수는 없다는 견해입니다. 창조론은 사람이 신의 영역을 다루는 것으로서, 신의 입장에서는 신성모독인 것이고 진화론은 신성모독을 범한 것이 아니고 신은 진화론을 재미 있게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창조론은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을 창조론자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점에서 미국의 연방법원이 내린 판결은 신의 뜻과 같습니다. 똑같은 문제를 우리 법원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급합니다.

  • 24.02.24 12:01

    @후투티 콩 재미 있는 말씀이에요. 개판망국 법원은 신적인 것을 배제한 철저한 객관주의, 철저한 과학주의를 표방합니다. 다만, 객관주의, 과학주의 미명 하에 지록위마식 사기를 치는 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례를 들면 전자개표기를 전산조직 아닌 기계장치, 투표지분류기라고 궤변(고의적 사실오인)을 토해낸 것이나, 국가기관이 법률을 위반한 경우 그가 위반한 법률을 강제성 없는 "훈시규정"이라고 개사기를 치는 것 등입니다. 이것은 1. 법체계를 엉터리 없는 개판으로 만드는 것이고, 2. 사회신뢰를 무너뜨리는 짓이고, 3. 법조인인 자기들의 명예에 더러운 똥칠을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1.10 16:50

    이런 판결이 나오는 것을 보면 미국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는 나라다. 우리 나라와 비교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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