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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진하에서 간절곶과 해동용궁사를 다녀왔어요. “영월이래요”식구들 2017.09.26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맞이하여 “영월이래요”식구들과 진하 명선교에서 간절곶 소망길을 따라 걸었어요. 오후에는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를 둘러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그모스는 꽃말이"소녀의 순정" 쌍떡잎식물인 통꽃으로 간절곶 공원에 곱고 피어 있어요. 일출 촬영지로 유명한 "명선교"는 사진가들로 항상 북적이는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 있는 진하와 강양을 연결해주는 결속의 다리"명선교"아래선 세 여사 "명선교"가 있는 진하 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약6.5Km를 걸어 간절꽂으로 갑니다. "진하 해수욕장"을 지나 유명한 출렁다리를 건너다선 남, 이, 윤여사님과 지곡(꽃바우) 간절곶으로 가는 해파랑길 포토 존에 선 이, 남, 윤여사님과 지곡(꽃바우)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1㎞에 달하는 모래밭이 40m의 너비로 펼쳐져 있는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소망길로 가는 해파랑길 해변에 있는"신랑(앞) 각시(뒤) 바위"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해파랑길 해변 바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 간절곶으로 가는 해파랑길은 해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나무데크길을 만들었어요. 간절곶 소망길로 가는 해파랑 데크길을 걷다 돌아선 지곡(꽃바우) 송정마을 앞에 있는 해상 가두리 유료 낚시터에 주말을 맞이하여 많이 찾았어요. 송정공원에서 간절곶 공원으로 가는 절벽 데크를 오르고 있는"영월이래요"식구들 간절꽂으로 가는 "해파랑 길" 쉼터에서 잠깐의 휴식을 하고 있는 윤, 남, 이여사님 간절곶 공원에 있는 가수 김상희씨가 부른 "울산 큰애기" 노래비 앞에선 지곡(꽃바우)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공원에는 "간절곶 드라마 셋트장"이 있습니다. 간절곶 공원 코스모스 포토 존에 선 이, 윤, 남여사(왼쪽부터), 지곡(꽃바우)-촬영 이희성님 간절곶 공원 조롱박 터널에는 조롱박이 주렁주렁 달려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간절곶 공원 코스모스와 풍차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꽃밭에서 인증샷도 하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공원을 찾으실 때 참고 하세요. 간절곶 공원에서 바라본 말도많은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저멀리 보이네요. 간절곶 공원 포트존에선 남여사님과 윤여사님의 다정한 모습 간절곶을 둘러보고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영월이래요"식구들 점심식사는 고소하고 꼬들꼬들 쫀득하니 씹는 맛도 정말 좋은 "아나고회"로 부산 기장 수산물시장 "등대회센터"에서 했습니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입니다.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로 대한민국의 관음성지(觀音聖地)의 하나로 1376년 나옹화상 혜근(나옹 혜근)이 창건한 사찰이다.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해동제일관음성지에 들어서면서 '이희성"님이 합장하네요.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해수관음대불(海水觀音大佛)에 정성을 담아 기도하고 있는 불자님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 입구에 있는 십이지신상(十二支神像) 진하 명선교에서 간절곶 소망길을 따라 걷고,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를 다녀온 “영월이래요”식구들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월이래요”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