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허위선동 모음
1. 2008년 mbc100분 토론 진행 당시 대본 및 시청자게시판 의견을 조작해서
중징계 받은것을 시작으로 (100분 토론 퇴출)
2. 2013년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학위 논문표절혐의가 드러나자 성신여대
교수직에서 사임. MBC에서도 퇴출.
3. 2014년 세월호 다이빙벨 허위선동으로 징계
4. 2014년 정명훈-서울시향 사건 당시 박현정 씨를 성희롱 사범으로
허위보도 하고 jtbc 기자 음성을 박 씨의 음성으로 위조 및 변조함
5. 2015년 미8군 내에 지카바이러스가 유입됐다고 거짓 실험 허위선동보도
6. 2016년 사드미사일에서 유해전자파가 다량 검출됐다고 허위선동
7. 2016년 출처와 취득경위가 불분명한 태블릿pc 보도로
대통령 탄핵정국 주도 (향후 내란선동으로 사형감)
8. 대통령 성형시술의혹 제기 당시 다른 사람의 사진을 대통령 얼굴에 합성하여 보도
9. 2017년 1월 태극기집회에 말끔하게 수염깎고 사우나마친 사람에겐 참가수당 5만원,
유모차를 갖고 온 이에겐 참가수당 15만원을 제시했다고 허위선동하여
현재 수십만명한테 집단 고소된 상태이며 미국에서도 516만불짜리 고소되어있음.
10. 덧붙여서 지방에서 상경한 참가자들은 2만원 짜리 왕복버스 운임료를 받았다고 허위선동.
11. 지상파 출구조사 자료 무단도용 방송으로 검찰에 끌려감
12. 성완종 육성파일 절도 무단방송
13. 뉴욕타임즈 국정교과서 사설 날짜 바꿔치기
14. 손석희 영입후 JTBC 는 모든 언론사 중에 가장 많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처분을 받음
그 외 메르스때 전염병보도수칙 어기고 아님말고식 과대 선동보도.
미국의 사드관련 사설을 사드반대쪽으로 조작해서 소개하는 등 외
셀수없이 많은 다수의 조작 선동이 더 있음.
싸이코패쓰로 추정되며 아님 말고 보도의 대가이자
언론인 중에 가장 많이 징계를 받은 사람이 누구???
손! 서! 키!
전직 방송 언론인들의 연구단체인
미래 미디어포럼의 성명서 입니다.
미래미디어포럼 논평 (2017.2.8.)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시발점은
태블릿PC 이었습니다.
손석희 씨가 "일개 아녀자인 최순실 씨가 국정을 농단한 증거가 모두
이 태블릿PC 안에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태블릿PC는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무엇을(What), 왜(Why), 어떻게(How) 생겨난 것일까요?
이에 대한 답변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모른다’입니다.
왜 우리 모두가 이처럼 중요한 증거물에 대하여 전혀 모를까요?
그 이유는 증거물과 관련된 사람 모두가 여러 차례 말을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국정농단의 증거물인 태블릿PC에 대하여 가장 말을 많이 바꾼 사람은 손석희 입니다.
증거물이 PC에서 태블릿 PC로, 습득 장소가 독일에서 주인이 버리고 간
짐더미 속을 거쳐 책상서랍으로 바뀌었습니다.
태블릿PC를 습득한 사람이 여자 기자에서 남자기자로 교체됐습니다.
습득날짜가 10월 말에서 10월 초로 변경됐습니다.
고영태 씨는 국회에서 증언할 때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태블릿 PC를 검찰에 넘겨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2월 6일) 재판에서는 사무실 서랍에
태블릿 PC는 없었다고 증언을 번복했습니다.
검찰은 고영태 씨로 부터 태블릿PC를 받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가
나중에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특검은 아직 시판도 안 된 태블릿 PC를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이라고 발표했다가 망신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태블릿PC와 관련하여 유일하게 진술을 번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최순실 씨입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태블릿 PC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지금까지 그 주장을 번복한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관련자들의 주장을 종합해볼 때
최순실 씨의 증언이 가장 신빙성이 있습니다.
즉 손석희 씨가 “국정을 농단한 자료가 그득하다”고 주장한 바로
그 ‘태블릿PC는 가짜’다 라고 말하는 것이 이성을 가진 사람들의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결론에 도달합니다.
첫째, 태블릿PC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은 지금까지의 특검 수사는
모두 본질과 떨어진 정치적인 목적의 수사입니다.
둘째, 특검의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는 태블릿PC 조사가 끝난 뒤에 추진되야합니다.
셋째, 특검이 수사기간 만료일인 이달 말까지 태블릿PC에 대한
수사를 완료하지 않는다면 황교안 권한대행은 3월초에
태블릿PC 수사전담 검사를 임명해야합니다.
넷째, 헌법재판소는 태블릿PC에 대한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진 후에
탄핵심판의 결정을 내려야합니다.
2017년 2월 8일
미래미디어포럼
첫댓글 👍👍👍~💖
미해미디어 포럼에서 가짜 뉴스 만드나보다
제일 얄미운게 언론이 편향되어 거짓선동에 앞장서는 이손씨같은 부류입니다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2세들을 보기가 민망합니다 역사는 분명히 기억할 것 입니다
거짓과 왜곡 오만함으로 방송의 기본인 6하원칙도 지키지않는 아니 모르는 자가 손새끼 입니다.나라를 뒤흔든 국정 농단의 주범 태블릿 pc 대통령이 탄핵되자 필요없다고 갑자기 미아가된 태블릿 pc 이것은 조작과 날조를 동원해 대통령 퇴진을 실현시키겠다는 내란 선동입니다. 이제 탄핵이 기각되면 그들은 폭동을 일으킬 거라고 합니다. 그때는 계엄령을 선포해야 된다고 봅니다.진실과 거짓이 분명히 구분 되었으니 깨끗이 청소해야 됩니다.특히 종북간첩들.....
대한민국의 아픔과 상처가 역사에 또 왜곡 될까봐 걱정입니다.
저런사람도 부인과 아들이 잇을건데............왜 저짓하나요???..............
손서키의 저 허위선동 모음을 카톡으로...SNS로 마구 마구 퍼날라 주세요...저건 언론이 절대 않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