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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도롱뇽과 지율스님 그리고 천성산
육군병장(윤정구) 추천 0 조회 171 09.12.06 14: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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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7 08:28

    첫댓글 함께한 겨울 산행 즐거웠습니다 지난 한해가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09.12.07 09:09

    감사합니다. 천성산도 겨울철에는 소백산 만큼이나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올것 같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09.12.07 08:29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억새도 좋군요...

  • 작성자 09.12.07 09:10

    고맙습니다. 천성산은 봄철 진달래 시즌과 가을철 억새가 제철일때가 가장 멋진 산행지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정상이 개방되지 아니한 아쉬움이 많은 산행지였습니다.

  • 09.12.07 08:47

    정성이 가득한 장문의 산행기와 함께 천성산의 비경을 담아내셨네요.. 그 힘찬 기운이 느껴져 참으로 좋습니다. 천성산 하니 도룡농이 클로즈업~됩니다. 잘 보전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7 09:11

    고맙습니다. 천성산은 도롱뇽과 지율스님이 생각나게하는 산행지였던것 같습니다. 정말로 멋진 산행지 였는데 제1봉의 통제구간이 많이 아쉬웠네요...

  • 09.12.07 08:56

    이번 한주도 병장님덕에 행복하게 시직하네요 편안한 마은으로 천성산을 다녀온 기분 입니다 산행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12.07 09:12

    이번 산행에도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좋은산을 회원님들께서 알지를 못하여 산행신청을 하지 아니하여 하마터면 산행이 무산될뻔 하였답니다. 좋은 한주 되시구요.

  • 09.12.07 09:29

    년말이라서 어느산악회나 인원이적어서 걱정들합니다 천성산도롱뇽 잘 있는가? 감시하려 다녀오셨네요 ㅎㅎ 즐산&안산 쭈~욱 이어가십시요.

  • 작성자 09.12.07 09:54

    고맙습니다. 바쁘게 다녀오느라 천성산 도롱뇽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알탕까지 했는데도.ㅎㅎㅎ 담번에 억새가 아름다울때 가게되면 확인하고 올낍니다.

  • 09.12.07 09:47

    날씨가 차가운데 좋은 곳에 다녀 오셨습니다. 좋은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12.07 09:54

    감사합니다. 천성산 기회가 된다면 억새의 물결이 일렁이는 계절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늘 안산, 즐산하세요.

  • 09.12.07 18:28

    넉넉한 천성산 다녀 오셨네요...소식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12.08 08:57

    고맙습니다. 너무도 세찬 칼바람에 육중한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날아가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천성산 제1봉 일원의 화엄늪주변 억새가 한창일때는 장관일것 같습니다.

  • 09.12.07 19:43

    저희 지역 산방에서도 어제 천성산 같다 왓는데여.... 전 5월에 댕겨와서 그림으로 보니 더욱 정겹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12.08 08:58

    감사합니다. 천성산 제1봉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인가 봅니다. 정상개방이 되지 않아서 마이 서운하였던 하루였지만 너무도 멋진 산행지였기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09.12.07 20:34

    초겨울의 천성산에 흠뻑 취해 봅니다. 조망이 좋아 즐거운 한 나절의 산행이 된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8 08:59

    감사합니다. 칼바람만 불지 않았다면 좀더 여유있고 즐거운 산행이 되었을텐데 너무도 강한 바람에 걸음을 재촉할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네요..... 이다음에 진달래 씨즌이나 가을의 억새가 한창일때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09.12.08 10:01

    제목을 보고 클릭해보긴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정성들여 올려주신 산행기 잘 봤습니다. 결국 도룡뇽과 지율스님은 못본거지요?^^ 내내 아름다운 산행길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2.08 10:38

    고맙습니다. 결국은 그렇게 되었네요... 언젠가 다시금 은빛억새의 물결이 일렁이는 계절에 다시가게 된다면 도롱뇽은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

  • 09.12.09 08:57

    병장님 먼길을 내려오셨군요...토욜 오전 부산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는데 천성산 산행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09 10:02

    네~~~ 감사합니다. 소백산 칼바람에 못지않은 그러한 강풍이 불었습니다. 저도 무게가 꽤나 나가는데 배낭을 메고도 휘청거릴 정도였거든요.... 정상이 통제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멋진 산이었습니다. 향후 다시한번 좋은 계절에 다녀올생각입니다.

  • 09.12.09 16:12

    멀리도 다니십니다. 홍천에 계시는 머리 허연분도 함께 가셨네요. 산행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2.09 17:34

    반갑습니다. 홍천에 계신분은 요즈음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을 하였구요... 닉은 산사랑 본명은 사재붕님이시지요.... 지리산하면 일년에도 몇번씩 그리고 매일아침 홍천 남산을 오른뒤 출근하곤 하십니다.... 늘 건강하게 즐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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