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젤 어려운 부분인것같아...테너 2...절대 안우습게 본당..
337이 아니라 447이라두 쳐주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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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모후기는 이제야 올리다뉘..ㅡ.ㅡ;; 죄송..죄송..
참..즐거운 정모였지요?.. 무조건..밥먹구 술마시구..수다떠는 정모가 아닌...참..의미가 잇었던 정모 였던거 갔습니당...^^
한가지 아쉬웠던것은...그...머시기..알코올의 부재라고나 할까요?..푸핫핫핫..나이는 민자지만..엄청 밝히는 까리쑤마랍니당..ㅡ.ㅡ;;
이번 아쉬웠던 점은..다음을 기대해보기루 할께여..그쵸?..승윤누나?..히히..^^
그날 정모에 참가해주셨던 분들..정말 즐거웠구요..담에 또 뵜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구..처음 뵌..카레님...정말..81 맞으시죠?...아니 너무 성숙해(좋은 말루) 보이셔서...ㅡ.ㅡ;;
사실..저두 83같이 안보인답니당..ㅡ.ㅡ;;
또, 노혜경님...더 라이온 슬립스 투나잇(이렇게 쓰니 이상하넹..) 악보는 제가 복사해 놓겠으니...나중에 받아가세여..^^
글구, 텔레폰 토킹 부르셨던..모든 분들..정말 수거하셨구요...
누나..음 확실히 잡도록 노력할께여..누나..음 확실히 잡으면...3.3.7박수 쳐주세여~~^^
그럼 담에 만날날을 기약하며....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