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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라이더등산학교동문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제1회 익스트림라이더배 인공등반대회 참가자의 후기
유태섭(42기) 추천 0 조회 311 20.07.30 16: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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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1 10:41

    첫댓글 유선배님이 좋은 자료를 찾아주셨네요. 예전 ER홈피에는 올라와있던 자료인데 다시 봐도 좋은 내용입니다.
    1회 대회를 비롯한 초창기 대회 때는 2인1조 경기였습니다.
    첫 대회 때 집행부나 세팅팀 전부 긴장을 많이 했지요. 경험이 없었으니까요. 당시 결승전에서는 이상우,박준규 조와 민준영, 박종성 조가 우승을 다툴 정도로 용호상박이었습니다.
    최종우승팀은 민/박 조였지만 선등자 기록으로만 보면 이상우가 더 빨랐었지요.
    그 뒤 대회 때마다 이상우와 민준영이 우승을 양분했었습니다. 뒤에 준영이는 대회참가를 중단하고(충분한 경험과 우승을 했다고 생각)세팅팀에 합류해서 도움을 주었었죠.

  • 20.08.01 10:43

    참고로 민준영 박종성 , 준영와이프 미영, 김팔봉 등이 ER 9기 였었네요.
    졸업당시 1등이 김팔봉, 2등이 민준영 으로 기억납니다.
    6기~9기에서 걸출한 클라이머들이 많이 배출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남인우 전용학 민준영 김팔봉 등등

  • 작성자 20.08.03 06:46

    추가 설명 고마워요. 역시 상섭씨는 ER의 살아 있는 기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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