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아멘!!♥
☆20230322 날마다기막힌 새벽 #1177 " 겉사람은 근사하게 속사람은 더 근사하게 " 베드로전서 2장 1절 ~ 2절 "저희 아버님은 1904년생이신데... 그 당시에 옷입는것을 아주 잘 입으셨어요.. 저희 아버님고향에서 양복을 제일 먼저 입으신 분중에 한분이셨을거에요...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내복을 안입으시고 이유는 옷 태 안난다고..... 바지 주름 죽는다고.... 그 DNA를 우리 막내에게 흘러서 지금 옷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얘는 매일 매일 인스타그램에 옷을 찍어서 올리고 그 옷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코디하고...그래요... 저는 그 애독자입니다...게는 모르지만... 정말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옷을 코디하는 것을 보면서 가서 입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것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옷입는거에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옷을 달리 입거든요.. 제가 하루에 2개씩 날기새를 촬영하는데... 눈치 채신 분들은 옷을 보고 아실거에요... 이틀씩 옷이 같아요.... 어떤 날은 맘에 들고 어떤 날은 맘에 안들고 그래요..... 오늘 목사님 옷이 근사해요 멋져요 하면 되게 기분이 좋아요.... 저는 겉사람에도 관심이 참 많아요... 그런데 제가 가장 욕심이 많은 것은 바로 속사람인거에요....당연하죠.. 겉 사람만 멋있으면 뭐해요... 속사람이 틀려먹었으면 속사람이 추하면.. 속사람이 근사하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저는 정말 잘 살고 싶어요... 저는 근사하게 살고 싶어요... 저는 근사하다는 말을 잘 써요... 훌륭하게 살고 싶어요... 뷰티플 랜딩 저는 죽는 것도 근사하게 죽고 싶어요.... 죽는 모습도 자꾸 상상을 해요.... 저는 제 바램은 침대에 누워서도 날기새 촬영하고 방송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살다보면 가난할수도 부할수도 있지만... 저는 가난도 근사하게 코디하고 싶다고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부해지면 부해져도 정말 근사하게 코디하고 싶다.... 저 사람은 가난한데로 근사하고 부한데도 휼륭하네라는..... 부함도 훌륭하게 가난함도 근사하게... 얼마전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었죠? 너희 가난한 자들은 너의 높음을 자랑하고 너희 부한 자들아 너의 낮음을 자랑하라... 은퇴를 앞두고 아내에게 은퇴하면 원로목사제도도 없으니 당신은 얼마면 생활을 할수 있겠어라고 물으니.... 아내가 150만원이면 살수 있다고.... 교회 사회 연금을 합하니까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 연금은 아무래도 불안하니까 조금씩 걱정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요즘 많은 노인들이 하시는 좋은 사업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택배사업을 하는데 노인들에게 참으로 좋은 직업인것 같아요 65세 노인들은 무임승차가 되니까... 저는 궁금했어요 저분들 얼마나 버실까? tv에 나오는데 한달에 80만원 버시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무릎을 탁하고 쳤어요.... 우리 둘이 아내랑 다니면 160만원은 벌겠다..ㅎ 정말 그일을 한다면 모자 쓰지 않을거에요 감추지 않을거에요.... 이런 상상을 해요... 목사님도 택배하세요...네 연금이 깨져서요... 가난해지면 무엇을 할것인가 미리 코디를 하는거에요 재밌어요...상상 제가 비교적 암도 잘 코디하였으니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날기새 cnp집회 에스겔 선교회 나왔잖아요 근사한 일이 꼭 성공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구요 건강해야만 되는것도 아니구요 부해야만 되는것도 아니에요.... 그것은 낡은 옷도 근사하게 코디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큰사한 코디에는 근사함을 망치는 옷을 입어서는 안되는 거에요... 절대로 이렇게 입으면 안돼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피해야 할것이 오늘 본문에 나와요... 악독 기만 외식 시기 비방이에요... 그런데 무서운것이 이런 옷이 내 인생의 마음의 옷장에 있는 것들이에요.. 그리고 가장 많이 꺼내 입는 옷중에 하나에요.... 우리가 알지 못하게.... 그런데 그 옷을 입으면 품 안나거든요 안어울리거든요.... 챙피하고 추하거든요.... 우울 짜증 괴로움 무서움 이런 것들이 생기더라구요...암에 걸리니...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어린아이가 순전한 젖을 사모하듯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말씀 신령한 젖은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죠... 살다보면 아플때 실패할때 괴로울때 역경에 처할때도 그럴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속에서 길을 찾으면... 가난을 역경을 코디할수 있어... 항상 행복하고 근사하게 살수 있어요.. 아침 마다 말씀을 주시잖아요 사모하잖아요...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우리들 되시길... 날기새....." 오늘 하루 옷장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든 근사한 옷을 맵시있게 근사하게 입고 세상을 리더하는 귀한 하루되시길.....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