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기반기금

[설악소라]

희소식 중에 희소식이다.

문구라가 탈원전을 선언하고 폐쇄한 덕분에 한수원의 불어나는 손실과

그린뉴딜이라고 설치며 온국토를 아작내고 다니는 것으로도 양이 안차.

그린뉴딜로 손해본 것을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털어 메꿔준단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은 소비자가 내는 전기세에서 3,7%를 따로 떼어내서 

한전이 급하게 쓸일이 있을 때를 대비하는 기금이다.

모아진 기금은 2018년 4조 1300억원 2019년 4조300억 정도 

국민 모두가 모은 한전 쌈지돈을 털어서 쓰겠단다.

구석구석 돈있는 것은 어떻게 그리 잘쑤셔내는지~

조만간 기금 고갈 시대가 열릴 것이다.

고용보험기금, 건강보험기금에 이어 국민연금이 언제까지 버틸지~

[설악소라]

신재생 에너지 사업한다고 태양광, 풍력, 지열 열심히 띄웠지만
태양광은 중국산 싸구려 수입하는라 한국태양광 산업 자체가 완전 초토화 됐다는 것.

[칼갈이]

하반기에 코로나가 재유행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보게될듯 싶습니다.

[설악소라]

지금 베이징에서 돌고 있는 코로나는
우한 것보다 10배에 가까은 전염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동성에 가려 안보이던 것이 보이겠지요.

[국민행복]

눈먼돈 다 주서먹어아죠
문구라 정부 특징인데
10년간 굶주린것 이젠 물불 안가립니다
결국 여야 정부도 빼먹기 선수란 사실
국민이 우메하니 어쩔수 없어요
기대를 버리고 도둑넘들로 치부하시길

[설악소라]

이정권 끝나면 국민연금이 얼마나 남을까가 가장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