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2:00
1시간 넘게 내장과 생식기를 기본으로 또 머리골 진동과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맵고 쓰라리고 눈알과 눈주변이 또 가렵고 뜨겁게 뎁히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두통은 덜하나 혈관 내 체액과 단백질 미생물 분해 고문이 심해서 몸 속에 필히 있어야할 몸 속 좋은 미생물이 실험용으로 사라지니 피부가 급 건조하고 가렵고 생식기도 건조해지고, 가렵고 얼굴 피부의 좋은 유분과 수분, 미생물이 사라지면서 얼굴이 급 노화가 또한번 진행되고 쭈글쭈글해짐.
열 화상 고문이 피부에 직접 가해지는데 12월 들어와서 매일 그 고문이 지속되고 있으며 더 강도가 이전보다 심해짐. 거울보기가 싫을 정도로 얼굴을 급 노화시키는데 70대 얼굴로 보임.
몸 속 좋은 미생물 단백질이 다 실험용으로 죽어나가니 소화도 매일 안 되고 울렁울렁거리고 급격히 살이 찜. 2009년 타겟된 후부터 매년 살이 조금씩 찌더니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몸 속 호르몬과 전해질, 미생물 효소 단백질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다보니 비정상적으로 살이 계속 찜.
피해자 이전엔 47kg이었으나 이젠 61~62kg에 육박함.
정확히 말하면 피해자 되고 나서도 9년째는 52kg 유지.
그러나 피해양상이 180도 바뀌고 급 심해지더니 6년만에 10kg이 찜. 지금은 61~62kg 유지.
나이탓도 아닌 호르몬과 미생물 효소 공격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복부 팽창과 전신 부종 그리고 혈액순환 장애, 그리고 24시간 6년째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허하다가 쓰리고 그 쓰라림이 급격한 작열감으로 지속되면서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이 됨.
오전 2:00 ~ 11:00
9시간째 극도의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잠을 거의 못 잠.
9시간째 전신 혈관 난도질이 뇌 혈관까지 이어지면서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머리까지 저리고 9시간째 얼굴부터 머리 속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게 고문이 지속중.
팔다리가 오전 2시부터 8시무렵까지 계속 저리게 하고 머리까지 저리는데 팔다리 혈액을 모아서 머리에 쏠리게 하면서 쉬지않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함. 머리 두통이 심함. 하지만 머리가 깨질 듯한 통증이라기 보다는 피가 머리에 쏠리는 통증임.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째 내장 뒤틀림과 척추 통증이 심한데 잠을 못 자더라도 누워는 있어야 하는데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움. 고문 방향을 피해 몸의 방향을 바꾸면 바로 1초도 안 되어서 다시 고문이 다른쪽으로 가해지다보니 그냥 독안에 든 생쥐의 꼴.
내장 가스와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잔뜩 걸려있게 하고 머리쪽으로 향하게 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터질 것 같음. 열공격이 머리와 얼굴에 집중적으로 9시간째 지속되는데 그만큼 살인적인 진동이 체액을 뎁히면서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고, 눈알도 뻑뻑하고 제멋대로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게 움직이게 하는데 빛 고문도 극심함.
12월 첫째주, 둘째주, 셋째주 모두 끔찍하고 잔인하게 매일 특히 주말동안 뇌생체고문을 당함.
오전 11:00 ~ 오후 2:00
3시간의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 및 뇌혈관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얼굴을 비누칠을 해서 빡빡 씻고 난 뒤 아무것도 안 바르고 뜨거운 히터 앞에 장시간 얼굴을 대고 있었을 때 느낄 만한 얼굴의 땅김과 건조함 그리고 얼굴의 유수분이 달아나고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내려 없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모두 뇌생체데이터값 복제를 위해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을 음파와 빛 전파로 난도질하면 겪게 되는 증상임.
2시간째 얼굴과 머리 속이 또 뜨겁게 뎁힘.
피부가 급 노화됨. 2018년부터 6년째 전신과 뇌 공격이 급격하게 심해지더니 급 몸 상태가 안 좋아지고 노화진행
몸 속 수분, 지방층, 단백질 성분이 죄다 음파와 빛, 마이크로파 전파에 의해 망가짐.
밥을 겨우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급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려운데 똥은 안 나오고 계속 가스가 차고 뒤틀림.
씻는데 콧 속이 찡하게 하더니 왼쪽 눈에 참을 수 없는 통증 유발 고문. 눈알이 굉장히 땅기면서 뽑힐 것 같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머리 말리는데 전신에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눈앞이 핑 돌고 빙글빙글 어질어질함.
화장하려고 하는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의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눈의 시야가 좁아지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글과 그림이 흔들려보임.
눈꺼풀과 눈알이 심하게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고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을 마치 탁구공 다루듯이 자유자재로 갖고 노네.
출근길,
다리 혈관이 수축되고 다리가 시림.
추워서가 아님. 신경과 혈관에 주파수로 개살인 난도질.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걷기가 힘들고 다리에 쇠사슬을 칭칭 감고 걷는 듯한 무거움과 다리 땅김과 뒤틀림이 있게 고문질.
심정지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기 직전까지 1~3분을 고문하는데 여기서 쓰러지면 응급차로 실려가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임.
숨이 차오르고 숨이 막히게 하는데 숨을 못 쉬게 5~10초 정도 고문하는데 1~3분간 반복 고문.
또 머리와 안면골 내부를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체액을 뎁히고 건드는데 또
얼굴을 비누칠을 해서 빡빡 씻고 난 뒤 아무것도 안 바르고 뜨거운 히터 앞에 장시간 얼굴을 대고 있었을 때 느낄 만한 얼굴의 땅김과 건조함 그리고 얼굴의 유수분이 달아나고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내려 없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모두 뇌생체데이터값 복제를 위해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을 음파와 빛 전파로 난도질하면 겪게 되는 증상임.
이게 계속 반복중.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2:00
12시간의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엄청나게 극도로 피곤하고 몸이 무겁고 눈도 굉장히 고통스럽게 하루종일 음파와 빛, 마이크로파 전파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머리와 척추,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함.
내장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있고 쿡쿡 쑤시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생식기 항문 괄약근을 여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항문이 인위적으로 벌려지는 더러운 느낌에다가 항문 진동에 항문 부근부터 질부근이 굉장히 건조하고 뜨겁다못해 타들어가고 굉장히 불쾌하게 가려움.
목이 수시로 조여오고 뒷골과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허리도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다리도 저리고 땅기고 무거움.
머리골이 진동으로 하루종일 요동치다보니 눈알도 흔들리고 눈알이 수시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눈꺼풀 진동도 심하고 눈꺼풀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면서 눈을 뜨는 게 힘든 일처럼 느껴짐.
머리에 가스가 찬 느낌이 강하고 머리 속이 꽉 막힌듯한 답답함과 멍함과 어지러움, 무기력증이 지속됨.
얼굴 피부도 찢어질 듯 건조하고 땅기고 유수분이 달아나고 좋은 미생물이 실험용으로 쓰이면서 얼굴 피부가 급 노화되고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피부 조직이 늘어짐.
눈알과 눈주변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굉장히 가려움. 벌레 물린듯이 애교살 부위와 눈물샘 부근이 부어오르고 눈꺼풀부터 다크써클 부근까지 모세혈관이 부어오르고 광대뼈와 함께 관자골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얼굴 피부가 익는 것 같은 고통에 시달림.
얼굴과 머리 쪽은 끔찍한 진동과 열공격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데 이와는 반대로 발가락부터 발목, 무릎 부근은 동상 걸린 것처럼 하루종일 고문질. 추워서가 아님. 실내에 있어도 이 공격이 들어오면 마치 냉동창고에 갇혀있는 듯한 끔찍한 냉기 고문에 시달림.
집에 도착 후 4시간 가까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전신과 뇌혈관 및 신경을 건드는데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땅기고 뇌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집에 도착 후 냉기고문이 극에 달하고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혓바닥이 계속 따끔따끔거리면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혓바닥을 칼로 베이는 듯한 극한의 통증 고문도 간간이 들어옴.
월요일 하루종일 숨이 멎을 것 같은 호흡곤란 고문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