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마태 16, 13-19)
베드로 사도는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한 후에 예수님께로부터 새로운 이름을 받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이름만 새로운 것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야만 새롭고 신비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사는 것이 이렇게 중요했구나.”
그냥 저냥 사는 것보다는 예수님을 의식하며 산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
여기도 십자가, 저기도 십자가 ~
예수님은 온 세상 어디에나 계시는데 정작 나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내가 만난 예수님이 나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어느 때에는 예수님을 잃고 맙니다.
그래서 예수님 없이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놓치지 않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나에 사랑 나에
주님 주님이 안이
였읍 저는 이세상
사람이 안이였고
이런 기쁨도 깨닫지 못했을
것 입니다
저을 뽑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사랑이넘치는
성모님 울부짖을때 감싸
주시며 위로해
주신성모님
이제 주님나라에
갈때도 합께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신부님 은총 많이
받고 오셔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날이' 이렇게 궂은데" 또 성당엘 가느냐 ? " 는 딸네미''말을뒤로하고 집을'나섭니다,
아무럼요,, 예수님을 만나러 가야 하지요
나는'아직 온전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는 할수없이, 먼발치서 손을'뻗어 옷자락만 스친 정도 인지라,,,'더 부지런히 열심히 다녀서 올바르게 예수님을 만나뵈옵고 예수님 의 뜻'대로'올바른 삶을'살아
지금보다 더 착해지고''선한'성품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 이웃들'과도'좀더 정을'나누고,, 그렇게 살아가는 신앙인의삶,, 그렇게 나이들어기기를 소원해봅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