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뽑은 무시로 석박지를
담글 준비작업을 해주었더니
앤이 족발을 차려주네요~~^^
동네에서 잘하는 집에서 포장.
앤은 생탁,나는 장수..ㅎ
깻잎 장아찌에 싸도 좋고요.
상추에 싸메어도 굳~!!
석박지 담글 무를 씻어서
대충 썰어서..
무우청,배추 같이 넣어서 절임.
갈치 순태젖갈에 갖은 양념을 넣어
석박지 무칠 준비 끝... 낼 아침에 완성예정!!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집表 족발 차림~~
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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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20: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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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장이신겁니까? ^^
양념이 넘 맛있어 보이네요~
본격 김장은 아니고요.
무우 15개로 석박지 담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