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과거 발언으로 시끄러운 국민의 힘이다.
북한군이 개입했을 수도 있다는 5.18 사태
그럴 개연성이 없는 것도 아닌데
사과까지 시키더니 이제는 공천 철회를 하라고
좌파 비대위원 김경률, 광주의 박은식 등등이 지x들을 한다.
한동훈도 철회할 것을 시사했단다.
광주 5.18이 독립운동이야
진실이 알려지지 않은 채 광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무차별 공격을 한다.
이 나라 국민들이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런 짓을 하는 것 같다.
민주당 출신 김영주, 이상민을 받아들이면서 우리공화당은 그림자 취급하는 것들이다.
저들이 과연 윤석열을 지켜줄까?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지금 한동훈은 자기 정치를 하는 건가?
도대체 국민의 힘 정체성이 뭐야?
우파야 좌파야 잡탕이야
어쩌다가 한국정치가 이렇게 되었을까.
감방에 갈 놈이 당을 만들지를 않나, 좋다고 지지해주는 천박한 국민들
10가지도 넘는 범죄자가 거대 야당 당대표로 활개를 치지를 않나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섰던 자들이 단수 공천을 받지를 않나
'호가호위'도 모르는 고숨결에게 한참 밀리는 자를 단수 공천하고는
점명이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귀공자 도련님 동훈씨 정신 차려요.
정말 정치 짜증납니다.
첫댓글
정신차려~국찜당~~
이미 오래전
탄핵이전부터 더불어세력에 잠식되었다고봅니다
진정 우파라면 우리공화당을 젤먼저 챙겼어야합니다
저들은 좌파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