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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스크랩 베니 힌과 염문 뿌렸던 폴라 화이트 세 번째 결혼
어린양 추천 0 조회 439 15.05.15 07: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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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5 07:46

    첫댓글 은사와 번영과 타락......신사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15.05.15 08:57

    양의 탈을 쓴 늑대들.............
    거짓 선지자.......

  • 15.05.15 10:28

    신사도운동은 한마디로 도통을 꿈꾸자는 것이지요.
    포스트모더니즘의 여명은 논리와 이성을 중시하자는 방향에서 시작됬고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견해들이 반드시 수용되야한다는 것이지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진리가 상대적이라는 개념을 장려한다는 것입니다.
    얼핏들으면 세상만사가 음양론에서 벗어나는 것이 없기에 상대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한 결론을 도출하는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상대론적으로 존재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풀어야 하겠지요.
    그런데 절대적인 것 마져도 상대론적으로 푼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풀려고 해보니 그게 풀리나요. 안 풀립니다.

  • 15.05.15 10:28

    안 풀리니 나온 것이 초월의지입니다.
    그때 계시가 딱이고 신인연합이 딱이고 도통이 딱입니다.
    도통한 여인에게 사내 것은 한 두명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반대로 도통한 수컷에게 여자는 계집이 되고 그 계집의 존재는 심심풀이 땅콩이죠.
    동서고금의 역사 속에 소위 도통한 교주의 삶이란 결국에는 육신의 흥건한 체액들의 향연들이지요.
    성경말씀이 씨가 되야하는데 x대가리가 씨가 되는 씨내림 피내림이 되는 사악한 경우를 최근 사이비 잡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가루 날릴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곧 백발백중 똥가루도 날립니다.

  • 15.05.15 11:23

    자칭 '사도'....

  • 15.05.15 14:32

    이단보다 더 한 이단들입니다.

  • 15.05.15 17:00

    신사도, 양복 입은 무당들이죠.

    성도들이 미혹당하는데...,

    순복음 조용기 목사가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지요.

  • 15.05.15 22:24

    어질어질합니다 ㅠㅜ

  • 15.05.16 01:22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저는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들인 공의와 사랑의 잣대를 사용하곤 합니다.
    불의를 싫어하시는 그분의 속성은 도적적인 타락이 만연할수록 더 기억해야 할 기준이라고 봅니다.

  • 15.05.16 11:14

    한국교회 개혁포럼이 세계(미국)교회 개혁 포럼으로 바뀌었나요?
    좋아하는것(일명 사랑)은 감정이고, 결혼은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종이라면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렇치못한것이
    현실이고 계약은 끝까지 지켜져야하나, 그또한 변하는것이 사람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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