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9부
- 나이 늙은 솔로몬왕의 변심과 국가 분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9부
- 나이 늙은 솔로몬왕의 변심과 국가 분열
마태복음 1:1~17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잠언4:23)”
부 르 심:에베소서5:8~9
찬 송: 104(104), 167(179),182(169),570(453)
기 도:
1)오직 주께로 돌이키는 마음되게 하소서
2)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소서
3)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게 하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예수한구, 복음통일,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사도행전13:22)”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사람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은 정직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젊어서 구하는 것은 주의 마음과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 늙어 솔로몬의 마음은 돌이키어
우상을 쫓는 종교다원주의가 된 것이었습니다.
부친 솔로몬의 마음과 같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이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열왕기상11: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4:7)”
1.나이 늙은 솔로몬은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였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였으니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왕상11:3)”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는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시대는 1대 사울왕 40년 통치, 2대 다윗왕의 40년 통치, 3대 40년 통치였습니다. 사울왕이 왕위에 오를 때 하나님의 신에 감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하여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사울이 이 말을 할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 (삼상11:6)”
그러나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함으로 악령에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떠나고 악령이 들어가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을 죽일려고 백방으로 찾아 다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섰다하면 넘어질까 조심하세요. 첫번째도 겸손, 두번째도 겸손, 세번째도 겸손이 되어 첫번째도 오직 예수님, 두번째도 오직 예수님, 세번째도 오직 예수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의 처음은 일천번제를 드리자 꿈에서 여호와께서 주시는 지혜와 지식을 가지는 지혜로운 마음으로 현명하게 재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전무후무한 지혜와 총명이 심히 많아 바닷가의 모래 같아도 많은 아내들을 사랑하여 오는 미혹의 영을 막을 수 없어 여러신들을 섬기는 종교다원주의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기름을 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을 받아 나이 늙어도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마음으로 솔로몬에게 유언하였습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왕상2:2~3)”
2.나이 늙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처음과 시작이 좋다 할지라도 나중과 끝이 좋지 않으면 타락과 추한 모습으로 배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처음과 나중이 오직 하나님, 시작과 끝도 오직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배도하고 타락하는 자들은 처음과 시작이 좋았는데 나중과 끝이 안좋아 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날때부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습니다.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
(사도행전7:20)”
모세는 120년을 살았습니다. 모세는 120살이 되어도 그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 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명기 34:7)”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니까 지혜의 영이 여호수아에게 충만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에 힘쓰면 성령의 충만을 받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유대인들 120명이 모여 같은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니까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의 설교를 들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이방인들이 모여 베드로가 설교하니까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셨습니다. 함께 온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고넬료의 집에 임하신 성령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임하신 같은 성령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으로 부어주시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신 것처럼 방언을 말하였습니다.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사도행전10:45~46)”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은 안수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의 안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수를 통하여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주께서 환상중에 부르셨습니다. 주께서 직가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에게 안수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아나니아는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직가에 있는 사울에게 안수하니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사도행전9:17)”
사랑하는 여러분, 나이 늙어도 경건하여 성령의 지시를 받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엘리 대제사장은 나이 늙어 눈이 흐리어 잘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영적으로 게을렀습니다.
엘리는 말이 대제사장이지 경건의 연습에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엘리 대제사장은 나이 늙어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한나가 신령한 기도를 하여 기도 중에 입술만 동하는 음성이 들리지 않을 것을 술 취한 사람으로 여겼습니다.
엘리에게 여호와 앞에 통한 심정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한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 들 중에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금하여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성령을 영적으로야 분변할 수 있는데 오랫동안 목회하는 목사라도 성령의 체험이 없으면 성령은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영으로 받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받는 은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솔로몬의 타락은 국가 분열
1> 하나님의 경고하심 “ 나 외에 다른 신들을 있게 말라”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리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열왕기상11:10)”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평생 지켜야 할 것은 십계명의 제 1계명 “너는 나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과 사람의 관계보다 우선 되는 것은 나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수직 관계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은 보이는 것은 우상숭배요 보이지 않은 것은 귀신숭배입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변하지 말아야 할 믿음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왕의 많은 아내들은 솔로몬왕을 우상숭배의 종교다원주의자로 미혹하고 말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다른 신을 좇지 말라”하셨으나 솔로몬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끝까지 하나님만을 섬기어 미혹당하지 않아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아들에게주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11:13)”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같이 좇지 아니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음으로 국가가 남북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이 르호보암을 낳았습니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때에 솔로몬의 신복 여로보암의 반역으로 여로보암의 열지파를 차지하는 북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한 지파를 주어 예수님의 이름을 두고자 하여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하나님 앞에 있기 위하여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남유다 왕국이 되었습니다.
남유다 왕국이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이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여호사밧을 낳고..”로 다윗왕조가 이어저 다윗의 자손에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님이 나십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현재나 앞으로 영원토록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 참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큰 은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니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한일서5:20~21)”
하나님을 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가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국가분열의 북이스라엘에 있지 않고 남유다의 다윗왕조에 있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바알신 숭배는 김일성이 김정일을 낳고 김정일이 김정은을 낳았습니다.
공산주의 변형된 기형의 김일성우상숭배 집단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여는 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4. 솔로몬의 신복 여로보암에게 아히야 선지자가 예언
솔로몬이 나이 늙었을 때에 왕비들이 솔로몬의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경고하시는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열왕기상11:10)”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대적들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왕상11:14)”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열왕기상11:23)”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열왕기상11:26)”
여로보암은 솔로몬 왕의 신복으로 큰 용사였습니다.
솔로몬이 여로보암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습니다. 그 즈음에 선지자 아히야가 여로보암을 길에서 만나 여로보암에게 예언하였습니다.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열왕기상11:31~32)”
솔로몬의 때에 아히야 선지자가 여로보암에게 예언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다른 신들을 숭배하여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국가가 두 국가 쪼개어지는 예언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뉘었습니다.
북쪽은 12지파 중에서 10지파를 차지하는 북이스라엘이 되어 여로보암이 왕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남쪽은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여호와 앞에 있는 남유다 나라로 두 지파로 솔로몬왕의 아들 르호보암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앞에 있게 하리라
(열왕기상11:36)“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라”는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남유다에 두 지파를 두게 하셨습니다.
두 지파는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입니다.
유다 지파를 통한 다윗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나시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여는 신령한 믿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9부 - 나이 늙은 솔로.. : 네이버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