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나와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요즘 딱 제 생활이 그렇습니다.
각자 도생.
방학이라 아들이 집에 와 있습니다.
알바를 해서 토요일. 일요일 만나요.
세 사람이 각자도생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찍이 나가고,
아내는 오후반에 푹 자고 일어나고,
아들은 오후에 알바 하러 가고,
한 집에 딱 토요일에 만나요.
원래 T.V를 보지 않아요.
뉴스를 보고, 나머지 시간에 책을 봐요.
시사적인 것.
특히 드라마 안봐요.
그런데 아내가 자꾸
“이번 봐. 얼마나 웃기는 가”
“그래~~”
아내는 말대로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봅니다.
카페 게시글
♡━━ 토끼방
각자도생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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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4.01.04 16: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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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즈음
각자도생의 시대가
오지않았나 쉽슴다
This is the age of
every man for himself
靑岩 金榮漢 처럼~^^
네~~
가족간 서로 바쁜 시대 같습니다
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