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를 제의했으니 미국은 중·러의 제의를 수용하라고 대한민국의 4+1 소속 국회의원 64명이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마구 짖어대었는데 이들 모두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나부랭이 들이다. 이들 64명이 종북좌파가 아니라면 주적인 북한과 동맹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요구를 미국이 수용하라고 편을 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의 추태를 보면서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의 불법적인 도발과 만행을 보다 못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기억하게 된다.
미국을 겁박하고 반미를 외치는 종북좌파 일수록 자신의 자식들의 유학은 미국으로 보내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있다. 종북좌파인 4+1 소속 64명 중에도 자식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낸 인간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64명 중에서 자식을 중국이나 러시아로 유학을 보낸 인간이 있다면 한번 나와 보라고 하면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부모는 종북좌파 행위를 서슴없이 하면서 자식은 북한이 원수로 여기는 미국에 유학을 보내니 이 얼마나 이울배반이며 자가당착인가!
북한에 대하여 강력한 경제제재를 해도 핵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인데 이들 종북좌파 64명의 요구에 따라 미국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면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것 같은가? 우리 속담에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다. 이 두 속의 의미를 안다면 이들 64명의 족북좌파들은 미국에게 대북제제를 요구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제재 완화 요구를 수용하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무식한 짓거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초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은 1990년대 하반기 북한에는 엄청난 기근으로 소위 ‘고난의 행군’이 계속되면서 3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굶어죽는 사태가 벌어졌고 김정일 정권이 흔들릴 때 김대중은 국민들 몰래 당시의 환율로 약 6,500억 원에 해당하는 미화 5억$를 주적에게 통치자금으로 헌납을 햇다. 김대중과 2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노무현이 통치 10년간 북한의 김정일에게 국민의 동의 없이 묻지마 식으로 소위 차관이란 명목으로 ‘10조원+a’라는 천문학적인 국부(國富)를 마구 퍼다 부은 결과가 핵폭탄이 되어 ‘서울 불바다, 남한 초토화’라는 공갈협박으로 우리의 목숨마저 내 놓으라고 하는 식이니 이는 완전히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하는 식이 아닌가!
3대 종북좌파 대통령인 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며 국제회의아 외국 순방중에 빠짐없이 북한의 경제 재재 완화내지는 해제를 부탁하는 등 철저한 종북주의 자의 행위를 하니까 외국 언론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비난까지 하였다. 문재인이 이렇게 일구월심 김정은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는데 김정은으로부터 문제인에게 돌아온 것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촉진자 행세하지 말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금강산 남측 시설들을 싹 들어내라.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며,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는 기가 막히는 반응이다. 이러한 김정은의 몰상식하고 무례한 작태를 보며 문재인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았을까?
북한의 태도가 이런데도 정신나간 4+1의 머저리 같은 64명의 국회의원이 대접하기 조차 싫은 국해(國害)의원들은 북한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는 미국에게 중국과 러시아가 요구하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를 수용하라고 추악한 종북좌파의 본색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는추태를 조선일보는 12월 26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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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의원 64명 성명 발표 "美, 中·러의 '대북제재 완화 제안'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소속 여야 의원 64명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유엔이 대북제재 일부 완화를 통해 미·북 비핵화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중국,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대북제재 일부 완화 방안을 미국이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왼쪽부터 이학영, 기동민, 박경미, 정은혜, 송영길, 이용득, 위성곤, 송갑석 등 민주당 의원들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북제재 일부 완화를 통한 북미 비핵화협상 재개 촉구'하는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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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낸) 이 결의안에 대해 만족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현 정세를 안정시키고 협상 재개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북한이 합의를 위반하면 다시 제재를 원상회복하는 '스냅백'(snapback) 조치로 하여 (중 국과 러시아의) 이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결의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가진 모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번 성명을 주도한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성명서를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외신에도 보내서 우리의 입장을 환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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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의 4+6 종북좌파들이 미국과 유엔이 대북제재 일부 완화를 통해 미·북 비핵화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들을 어리석다고 하기엔 너무 과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다고 해야 할 것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있었다면 미국과 유엔이 경제 제재를 가하기 전에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NPT(핵확산금지조약)을 아예 탈퇴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은의 생명줄이 핵무기인데 미국과 유엔이 대북 제재를 완화하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만일 중국과 러시아의 요구대로 미국과 유엔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완화해주면 더더욱 기승을 부리며 핵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문재인이 아들뻘인 김정은으로부터 ‘오지랖 넓은 중재자·촉진자 행세하지 말라.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하는 짓거리다.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란 무작하고 무례한 비난을 듣고도 한마디의 항의도 못하고 김정은을 향한 일편단심 민들레가 된데다가 외국 언론으로부터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들어가며 김정은을 짝사랑했는데 “국제사회가 (결의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가진 모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이들 64명의 머저리 같은 인간들은 게거품을 물고 침을 튀기며 문재인에게 더더욱 김정은의 충견이 되라고 미친개처럼 마구 짖어대니 대체 이들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그리고 주동자인 송영길이 “이 성명서를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외신에도 보내서 우리의 입장을 환기할 것”이라고 넋두리를 했는데 미국의 상·하양원 의원들이 모두 북한의 경제 제재에 찬성을 하는데 송영길의 헛소리가 통할 것 같은가! 문재인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완화해 달라고 애걸복걸했지만 결과는 국제적으로 왕따가 되어 대한민국 국격까지 추락을 시켰는데 송영길 따위가 무슨 용빼는 능력이 있어서 미국의회를 움직이게 한단 말인가!
첫댓글 삶은 돼지대가리 모두 도끼로 참수시키자
지금 문재인 종북좌파정권은 스스로 참수당할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