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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아파트경비원의 갑질인건지 제가 잘못된건지..
갈거요말거요 추천 0 조회 1,034 21.06.17 17: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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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7 18:16

    의견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없이 그러진않았을것 같구요. 세상에 상식적인 일이 아닌경우가 참 많으니까요.

  • 21.06.17 18:17

    고객들이 같이 엘리베이터
    타는것을 은근히 싫어하는
    고객들 은근히 많이 봅니다.
    특히 여성고객들이 많음.
    그래서 지하주차장 종료하면
    의래 , 그러려니하고 조심 조심
    하면서 차량으로 내려왔던
    주차장 출입구 조심스럽게
    올라갑니다..어제도 ,그제도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걸어
    올라왔습니다.

  • 작성자 21.06.17 18:19

    그렇긴해요. 근데 지하2층이라 뱅뱅돌아 나가려생각하니 잠시 빡친듯합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구축과 달리 동선이 길드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7 18:22

    정답이시네요^^ 택배사건도 입주자대표가 결정한것이지 보안실 직원들이 무슨 죄일까요

  • 21.06.17 19:04

    여러부류 있습니다.
    대부분은 대리기사인거 알고 열어주는데
    간혹 가끔은 이상한 성격 가지신분들 있죠.
    어이! 글루가면 안돼! 하며
    반말하며 손가락질 하는분도 있더이다.
    본인들도 약자이며 더 만만해보이는
    대리기사.배달기사들에게 막 하는..
    떨버도 그냥 지나치며
    너희들이 그러니 쥐어 터지는구나.. 하고
    나옵니다.
    완장채워주면 어깨에 힘 집어넣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러니라 하세요

  • 작성자 21.06.17 19:21

    네 그런것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1.06.17 20:10

    기분 좋게 운행한 손에게는 같이 델꼬 가주세요...그렇지 않은 손놈은 그냥 걸어 나갑니다

  • 21.06.17 20:33

    차도로 걸어나오다 사고날뻔한1인. 하지만 저는 차도가 편합니다.가끔 손들이 같이 가자고 하면 같이나오기도 하지만 꼬불꼬불복잡한 곳은 인터폰 누르면 아무말
    없이 열어줍니다.(입주민으로 착각? ㅎㅎ)

  • 21.06.17 21:37

    경비 중에서도 인성 부족한 놈들 있습니다 ㅠ
    예전에는 경비갑질이란 게 있었죠.
    소변을 못 참는 나이가 됐는데... 초소의 경비가 화장실 고장났다고?
    백미터 옆 초소에서 일보고 들으니 아까 거기 멀쩡하다고... 되돌아가서 점잖게 큰욕 한번...
    빤쓰에 오줌 쌀 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18 05:42

    그래봐야겠습니다^^

  • 21.06.18 10:08

    저는

    누구하고도 말 걸지 않고
    아무말 없이

    차 들어갔던 길로
    나옵니다.


    후훗 ...



  • 21.06.19 15:22

    별거 아닌데, 그거 안 열어주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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