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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긴 생머리 아가씨
가을연못 추천 0 조회 262 17.12.26 13: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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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6 13:34

    첫댓글 가을연못님
    어제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멋스럽고
    날씬한 몸매에
    긴 생머리 상상이 되네요
    지금은
    가을연못님께서
    어떤모습 인지는
    모르겠지만
    글 올린것 읽어보면은
    다정하고 지성미가
    풍기는 그런 모습으로
    상상하게 되네요 ㅎ
    지난시절 회상하다보며
    웃음꽃이 피어나겠어요
    예쁜 가을연못님
    맛난점심 드시고요
    남은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사랑함니다~♡♡♡

  • 작성자 17.12.27 19:46

    영롱이님 오늘하루 잘 보내셨어요?
    너무 추운 날씨였지요?
    일상 보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다시 되돌아 갈수 없음에 더욱 그리워요

    영롱이님도 고운 추억이 있으시지요?
    한번씩 추억에 잠길때면
    한참동안 그시절을 그려보고 앉았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한 밤 되세요
    고운님 사랑합니다~♡♡♡

  • 17.12.26 14:23

    누구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을겁니다
    가을 연못님도
    긴머리소녀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으시군요
    ㅎㅎㅎㅎㅎ
    좋아요
    아주좋은 생각 하셨어요
    ㅋㅋㅋ
    좋은 오훗길 돠세요
    연못님~~^♡♡♡

  • 작성자 17.12.27 19:55

    베짱이님도 청춘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때 있으셨나요?
    청년시절 베짱이님도 멋부리셨지요?^^
    아마도 멋진 모습이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많이 추웠습니다
    이곳 날씨 영하 7도 바람도 불었구요
    고운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 17.12.27 20:09

    @가을연못 오늘은 남쪽에도
    무척 추운 날씨였군요
    영하7도에
    바람까지~~~~
    수고 많으셨요
    연못님.

    ㅎㅎㅎㅎㅎ
    잘 보셨어요
    멋진 모습은 아니더라도
    중3때부터 웬 기타에빠져들어 부모님
    속 많이 태운적 있답니다.

    그바람에 지금 까지
    베짱이란 별명
    떼지 못하나봐요.
    고운답글 감사드리며
    편한쉼 하세요~^♡^

  • 작성자 17.12.27 20:11

    @베짱이1 기타에 빠지셨다니
    부모님 속은 태워드렸을 망정
    멋은 있으셨겠습니다
    통기타에 장발에 나팔바지 입고 다니셨죠?^^

  • 17.12.27 20:20

    @가을연못 연못님
    아므래도
    자리깔아 드려야 겠어요
    그래요 그땐 기타통만
    메고다녀도
    여학생들이 눈길을주더라고요
    아~~~~~
    그시절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연못님 그만해요
    맘심란한께.~~ㅋㅋㅋ
    쉬세요
    연못님~^^

  • 작성자 17.12.27 20:27

    @베짱이1 그때는 그랬어요
    오늘밤은 그시절을 회상해 보세요^^
    그래도 심란보다는 행복하실겁니다
    여학생들을 얼마나 울렸을꼬?^^

  • 17.12.27 20:39

    @가을연못 ㅎㅎㅎㅎ 연못님
    여학생들을
    울려드리지않고
    웃겨 드렸는디.
    이쁜이미지로
    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17.12.27 20:44

    @베짱이1

  • 17.12.27 20:48

    @가을연못 네~~~~~~
    바로 이거에요
    을마니 보기좋아요
    연못님
    감사합니다
    오늘밤 좋은꿈 꾸실꺼에요.~^♡^

  • 작성자 17.12.27 20:52

    @베짱이1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코가 빨갛습니다
    고만 드시지요 굿나잇^^

  • 17.12.27 21:04

    @가을연못 연못님
    위아줌씨 신경 안쓰셔도
    돼요
    눈뜨고 잠들때 까지
    저러고 다녀요.
    암도 못말려요
    그만주무셔요
    연못님

  • 작성자 17.12.27 21:08

    @베짱이1

  • 17.12.26 16:58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2.27 19:56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7.12.26 17:37

    가을연못님~
    안녕하세요
    방가운님
    오셨군요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오늘도하루가
    기우러갑니다
    긴생머리아가씨
    엣추억어린
    글향기가젖어납니다
    예쁜글입니다
    잘보고쉬어갑니다
    어둠내려진저녁
    즐퇴근시간이
    되었읍니다
    즐퇴근하시고
    편안한쉼하시고
    행복하게지내세요
    수고하셨읍니다
    가을연못님~/♥

  • 작성자 17.12.27 20:00

    블루진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일상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립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추억을 그려볼때 있으시지요?
    요즘들어 더욱 옛날이 생각납니다
    나이 들어가는 증거겠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고 편한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27 08:24

    네^^

  • 작성자 17.12.27 08:29

    @휘바 감사합니다.

  • 17.12.27 10:10

    아,
    그 왼쪽에 서서
    풋풋한 얼굴로
    새침떼며 걷던 생머리 아가씨가
    그대였군요.

    그날 한마디 말
    건네지 못하고
    침 꿀꺽 삼켰던 순진한 놈이
    바로 납니다, 저요!

    그 후로 조용필의 '단발머리'라는 노래를
    한 번도 흥얼거리지 않았었습니다.

    그 시절을 한숨으로 떠올리다
    갑니다, 가요.

  • 작성자 17.12.27 20:06

    두 남자중 뺀질뺀질하게 생긴 사람이
    앞을 휙 쳐다보고 갔는데
    한 남자는 가만히 서 있었어요
    가만히 서 있던 그 남자가 님이셨군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미소머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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