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Paris는 콜 포터(Cole Porter)가 작곡한 노래로 1953년 뮤지컬 캉캉에서 처음 소개됐다.이 노래를 부른
Tatiana Eva-Marie는 미국 재즈 보컬리스트다. 1985년 뉴욕에서 프랑스인 어머니와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
에서 태어났다. 뉴욕의 LaGuardia High School of Music & Art and Performing Arts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그녀는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프랑스및 미국 재즈를 전문으로 연주하는 Avalon Jazz Band를 바이올리니스트
아드리안 슈발리에와 함께 2014년 결성했다. 2018년 La Vie en Rose와 I Love Paris가 수록된 앨범 'I Love Paris'
를 발표했다.
I Love Paris / Tatiana Eva-Marie& Avalon Jazz Band
I love Paris in the springtime
I love Paris in the fall
I love Paris in the winter when it drizzles
I love Paris in the summer when it sizzles
나는 봄날의 파리를 사랑한다
나는 가을의 파리를 좋아한다
나는 이슬비가 내리는 겨울의 파리를 좋아한다
지글지글 끓는 여름의 파리를 사랑한다
I love Paris every moment
every moment of the year
Oh how I love Paris, why do I love Paris?
Because my love is near.
나는 매 순간 파리를 사랑한다
일년의 모든 순간을
오 내가 파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왜 내가 파리를 사랑하는지?
내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I love Paris in the springtime
I love Paris in the fall
I love Paris in the winter when it drizzles
I love Paris in the summer when it sizzles
나는 봄날의 파리를 사랑한다
나는 가을의 파리를 좋아한다
나는 이슬비가 내리는 겨울의 파리를 좋아한다
지글지글 끓는 여름의 파리를 사랑한다
I love Paris every moment
every moment of the year
Oh how I love Paris, why do I love Paris?
Because my love is near,
Because my love is near.
Because my love is near.
나는 매 순간 파리를 사랑한다
일년의 모든 순간을
오 내가 파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왜 내가 파리를 사랑하는지?
내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교하촌놈님~
I Love Paris 정말 간만에 들어 보네요
잊고 있었던 곡이거든요
제목을 보니 알겠군요
잘 듣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좋아하는 재즈곡 올려봤습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활기찬 한주 되세요...
내가 사랑하는 파리
멋진곡입니다 영상에 앳띤 그녀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지금은 세월의 무게로
많이 변해 있겠죠
캉캉의 주제곡 이라는데 아주 명랑하고 상큼 발랄 합니다 귀에 익은 밝은곡 감사히 듣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재즈하는 사람들이 아우라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40대도 않됐으니 젊습니다.
금송선배님,벌써 5월의 반을 넘어갑니다.
건강하시고 happy저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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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님,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딸기 잘 먹겠습니다.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