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시들 ㅠㅠ
우리집은 정말 바퀴때문에 고생을 많이했서...
세스코 부를 돈은 엄꼬... ㅋㅋㅋ
난 열받는 하루 날잡아서 나오는 족족 죽일때가 ... 아 떠오르기 시렁...
근데 엄마가 아는분집에서 옷을 진짜 100벌??얻어오셨어...
더웃긴건.. 이옷에서... 좀약냄새... 나프탈렌? 그 흰색 똥그란거...옷장속에 옷삯지말라고 넣는거..
그 냄새가 진짜 심각하게났어...
머리가 아플정도로...
근데 지금 이 옷들 가져오구 1년정도 됬나???
바퀴벌레는...1주일에 한마리 볼정도야...
그 지독한 똥냄새도 안나!!!
그이후 좀 바퀴벌레가 늘었다 싶을때 나프탈렌을 자주 출범하는 곳에 놨어
울집 생각엔 진짜 효과 있는것같아!!
바퀴놈때문에 신경쓴 언니야들 한번해봐봐!!
근데 진짜 효과가 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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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건몰랐네.... 울가족 빨리 된장 처묵처묵 해서 암예방 해야겄따...고마워 언니야 ㅠ,ㅠ 언니야들도 적당히...두자!!!!
쳐주워먹고 탈수증세로 죽나부닼ㅋㅋㅋㅋㅋ
바퀴벌레가 치약 밟으면 수분안에 죽는다고 들었엉! 근데 우리집은 뭐라고 부르지? 불피워서 연기내서 바퀴 쫓는거! 그걸 방마다 피우고 문 꼭꼭 닫고 몇시간 뒀더니 구석구석에 숨어있던 바퀴들 다 죽고 그 이후로 바퀴가 한 마리도 안나와 진짜로 ㅋㅋ 울집 진짜 바퀴의 소굴이었는데 그거 피우고 나선 한 2년째 바퀴 본적이 없어... 다만 화재를 조심할것+끝나고 청소를 철저히 할것!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