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성과 한화 전 보고 계신 분들 다 느끼실 겁니다.
대전 구장 꼬라지가 가관이네요 ㅋ
마치 난생 처음 서울 구경 나온 촌사람들이,
우리 대전 사람이야~ 하면서 단체로 옷 맞춘 느낌?
지역 비하 절대 아닙니다. 그냥 비유 입니다.
저희 아부지 대전 사람이유~
특히나 저 오랜지 색은 안 그래도 유난히 튀는 색인데,
한화 김승연 회장이 팬들을 위해 준비 했다는 점퍼를 죄다 뒤집어 쓰고 있으니 정말 꼴배기 싫네요 ㅋ
한화 팬들 입장에서야 단결이고 화합이고 멋짐이겠지만,
상대 팀의 선수나 팬들 입장에선 그냥 보기 싫을 뿐...
게다가 우리는 흰니폼 검니폼 다채롭게 섞여있고,
아님 유광잠바 라서 색으로 주는 위압감이 없거든요.
삼성 팬들도 파란색이라 색의 강열함은 있는데,
오렌지 만큼은 아닌데다 머릿수도 적으니 시각적 열세가 커보입니다.
우리가 붙으려면 저 파란색이랑 붙는 게 눈은 편하겠어요 ㅋ
첫댓글 냅둬유.
우덜이 뭘 어쩌것슈.
개갈안나도 촌사람들이니께 이해 해야쥬.
동대문, 명동에 중국 쫄부들 봤쥬?
명품, 금붙이로 온몸을 휘감아도,
뭔가 부족하고 어색한...
술통이 유년시절에,
나비넥타이에
빽구두 신고,
외갓집 충남 청양에 등판했는데,
외갓집 싸릿문 앞에
온동네 애들이 다 집합했더랬습니다.
서울애 구경하려고..ㅋㅋ
쟈덜은 가을에 야구 첨보나 봐유... 누가 보면 전쟁터 나가는 줄 알겄슈
@ΗⓦΛⓡΛnG▶일규
얼매나 으뭉한줄 알유?
지들은 우승못한다는겨~~
우덜이 엘지를 워치케 이긴데유?
이러면서 뒤에선 칼을 갈고있슈~~
우리는 대전에서 한화에게 너무 약했기에..
그런 기록 아무 소용 없는 게 가을야구기도 하죠 ㅎ
@ΗⓦΛⓡΛnG▶일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가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우리도 그렇게 만들어봤으면 하네요..
잠실에서 기를 꺾는 2승을 한다면 그렇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걱정은 안 해요. 꼴보기가 싫은 거지 ㅋ